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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눙안(吉林農安)현 공안국 부국장 자오시차오(趙喜超), 악보 받아 급사하다

[밍후이왕]지린눙안(吉林農安)현 공안국 부국장 겸 부(副) 정치위원(국보대대를 주관함) 자오시차오(趙喜超), 는 남자이며 49세이다. 2012년 3월 11일 저녁 8시, 그는 고위 부서 부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집에서 급사하였다. 그가 생전에 저지른 짓을 보면 그 중의 인과관계를 알 수 있다.

2002년 이전, 자오시차오는 눙안현 양수린(楊樹林)향 파출소장으로 재임했던 기간에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적극 추종하였다. 2001년, 파룬궁 수련생 양수메이(楊淑梅)와 류지친(劉繼琴)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자오시차오는 수단을 취해 그들이 노동교양을 당하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인성을 상실한 박해를 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박해에 여러 번 참여한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런완시(任萬喜)와 왕밍장(王明章)이 출장을 가다 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보응을 받았다.

2003년, 자오시차오는 현(縣) 공안국 부국장과 부(副) 정치위원에 임명되어 국보대대를 주관할 때도 악착스레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2007년 9월 26일, 국보대대에서는 그의 주도하에 상하가 결탁하여 파룬궁 수련생 10여 명을 불법 체포한 후 불법 판결을 받게 하였는데, 형기가 18년에 달했다.

비록 자오시차오가 나쁜 일을 많이 했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선념(善念)으로 그에게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여 선(善)을 권했으나, 그는 여전히 악을 행하였으며, 심지어 보응이 두렵지 않다고 큰소리쳤다. 이제는 악보를 받아 다시는 후회할 기회조차 없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8/2543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