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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시달린 요독증, 2일간 ‘따파하오’라고 읽으니 큰 변화

[밍후이왕](중국대륙투고)

수년간 시달린 요독증, 2일간 ‘따파하오’라고 읽으니 큰 변화

친구의 어머니가 몇 년간 요독증으로 4시간에 한 번씩 투석해야 했다. 몸에 관을 꽂고 다리에는 힘이 없어 아무 일도 못한 채 온종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다. 늘 감기를 달고 살았고, 설날을 앞두고 열이 나서 입원을 했지만, 병원에서 설을 쇨 수 없었기 때문에 퇴원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병에 시달려 살기조차 싫었다.

정월 상순 어느 날, 친구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목욕탕에 가려다 혼자서는 어머니를 수발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나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의 어머니가 아예 파룬따파의 진상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예전에 많은 사람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하게 욕설을 퍼붓곤 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기 전에 집에서 그녀가 진상을 받아들여 구도(救度)할 수 있게끔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달라고 요청했다.

친구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 나는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길언(九字吉言)을 성심으로 읽어보라고 알려 주었고, 또 진상을 받아들여 성심으로 9자 길언을 읽어서 복을 얻은 몇 가지 사례도 들려주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곧장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여러 번 읽는 것이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투석할 시간이 넘었지만 그녀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친구가 어머니에게 괴로운지 물었더니 “방해하지 마, 읽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자주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 를 읽어야 한다고 부탁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삼일 째 되던 날, 친구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신기하다. 원래 어머니는 걸을 때 사람이 부축해야 했는데 목욕한 이틀 후 혼자서 이집 저집 놀러다니며, 뜻밖에 집에 있던 넝마까지 가져다 팔았다. 다리에도 힘이 생기고 살아갈 희망도 생겼다고 하더라. 아직 (파룬궁 진상을) 많이 듣지 못했다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너의 전화번호마저 물었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비할 바 없이 감사드린다. 거짓말에 기만된 세상 사람들은 이런 실제 사례를 보고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 바란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뇌간을 다쳤지만, 대법이 기사회생(起死回生)시키다

(당산투고) 나는 60세 된 파룬궁 수련생이지만 남편은 수련하지 않고 있다. 2011년 3월 6일 아침 8시경 남편이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차량은 이미 도주했고, 마음 좋은 행인의 전화에 서둘러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편은 이미 병원으로 실려 갔고, 땅에는 피가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그때 나는 아들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말했다. 의사는 남편의 뇌 두개골이 손상됐고, 뇌간(뇌줄기)도 손상됐다고 진단했다. 남편은 40여 일이나 입원했지만 깨어나지 않았다. 그러다 4월 4일에는 갑자기 고열이 나면서 경련까지 일어나 약을 사용했지만 엿새 동안 아무도 남편의 상황을 제어할 수 없었다.

10일 오전, 수련생이 일깨워 줘서 남편에게 MP3로 법을 듣게 했다. 그날 오후에 기적이 발생했다. 열이 나고 경련이 일어나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11일은 온종일 편안했다. 12일에는 내가 단백질 가루를 물에 풀자 남편은 사발과 숟가락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소리에 따라 눈알을 움직이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 가족 모두 매우 감격했다. 사망에 직면했던 사람이 기사회생했는데, 대법이 아니었다면 어디서 그런 능력이 있었겠는가?

4월 28일 남편은 퇴원했다. 촌 위생원에서 일주일 수액 하라고 의사가 당부했지만, 남편은 수액하지 않겠다고 했고, 후에 남편의 병세는 신속하게 회복되었다. 뇌간에 중상을 입었던 남편은 지금은 이미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고 머리도 빨리 돌릴 수 있다.

우리 가족 모두 사부님께 향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 오직 신념을 굳게 하고 대법수련의 길을 바로 가는 수밖에 없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니 뇌류(腦瘤)가 사라지다

(후베이투고) 후베이(湖北) 모 현성에 사는 소학생 아밍(阿明)은 파룬궁 수련생 아청(阿城)을 알게 되었다. 아청은 파룬궁의 진상을 그녀에게 들려주면서 위험과 재난에 부딪혔을 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광저우(廣州)에 사는 아밍의 외사촌 누나는 작년에 뇌류에 걸렸는데 의사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아밍의 고모는 그녀의 부모에게 전화로 울면서 하소연했다. 아밍은 고모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아성이 했던 ‘위험과 재난에 부딪혔을 때 ‘파룬따파하오’ (그녀는 뒤에 했던 말은 잊었다)를 읽으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할 수 있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그녀는 어서 ‘파룬따파하오’를 빨리 읽으면 병이 낫는다고 했다.

이전에 파룬궁이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던 고모는 조카가 그렇게 말하자 궁지에 빠진 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라고 했다. 그렇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지 한 달 후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종양이 사라진 것이었다. 아밍 누나의 말로는 종양(腫瘤)이 대변과 함께 배출되었다는 것이었다. 아밍과 고모의 가족은 생명을 구해준 파룬따파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因果)/선보(善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4/2537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