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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부를 가지려고 서로 다투다

[밍후이왕](장쑤(江蘇) 투고) 새해 전 장쑤전장(江蘇鎮江)의 장(張) 아저씨는 한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알고 사람을 해치는 중공(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대법 호신부를 얻었다. 장 아저씨는 매일 호신부에 쓰여 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 며칠 되지 않아 여러 해 동안 몸에 고통을 주었던 병이 다 나았다.

어느 날 장 아저씨가 친구인 왕(王) 아저씨를 만났는데 장 아저씨의 몸이 건강하고 생기발랄하게 변한 것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느냐며 그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장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자 즉시 그 호신부를 좀 보자고 했다. 왕 아저씨는 호신부를 받아들고 살펴보고는 놓지 않고 장 아저씨에게 돌려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장 아저씨는 급히 내놓으라며 “나도 이것 한 장뿐인데 이걸 당신이 가지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이렇게 두 친구는 반나절이나 서로 호신부를 갖겠다고 다투다가 결국 장 아저씨가 나중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찾아가 한 장 더 얻기로 하고 양보를 하여 결말이 났다.

글자가 있는 진상 화폐가 위조지폐 감별기를 무사통과 하다

[중국대륙 투고] 내가 동생 부부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한 사례를 들어 말하자, 제수씨(회계원)도 신기한 일을 말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法輪大法好’라는 대법진상 글이 쓰인 지폐는 모두 위조지폐 감별기를 무사통과 하는데 다른 글자가 쓰인 지폐는 통과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몇 번이나 이런 경우를 직접 겪었다면서 매우 신기하다고 했다.

진정으로 대법의 위력으로 견문을 넓히다

[시베이(西北) 투고] 시베이 모 시에 한 대법제자는 통역 일을 하는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다. 그의 부친은 대학교 교수고 동생은 모 은행 주임이다. 이 대법제자는 늘 그들과 왕래를 하는 사이라 평상시 자연스럽게 대법의 진상을 알릴 수 있어서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집 가족들은 대부분 3퇴(공산당,공청단,소선대로부터 나옴)를 했으나 부친만은 비록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으면서도 3퇴를 하지 않았다.

2009년 어느 날 파룬따파 제자는 친구 가족과 함께 시 과학기술관 관람을 하게 되었다. 관람 중 친구 부친은 갑자기 머리가 무겁고 혼미하여 앉아서 좀 휴식을 취했으나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져 위중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어 가족들은 급히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이때 대법 제자가 “나도 같이 가겠다.” 하여 모두 함께 차에 올랐다. 급히 자동차로 달렸으나 달리는 차 안에서 부친은 점점 전신이 무력해지면서 좌석에 비스듬히 기대는 상태가 되자 급히 병원으로 모시자고 했다. 그러자 대법 제자가 “지금 병원에 간다고 해도 각종 검사를 하고 나서 링거를 주사하거나 치료를 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반나절이나 더 들볶이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효과를 본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러니 내 말을 믿고 즉시 3퇴를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이번에는 순순히 응했다. 운이 트이면서 생각도 영민해진 것 같다. 그는 일러준 대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큰 소리로 읽었다.

집에 도착해 친구 부친을 두 사람이 부축해서 4층 집 침대에 눕혔다. 그는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잠시 후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잠들었다.

대법제자는 친구 모친 등 가족들과 ‘션윈공연 CD’ 동영상을 보았다. 몇 개의 항목을 보았을 때 침대에 누워 잠들었던 부친이 잠에서 깨어나 걸어 나왔다. 그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고 있었다. 그는 팔을 빙빙 힘차게 돌리며 웃으며 말했다. “나는 좋아졌다! 너희 봐라, 나는 좋아졌다!” 그러자 친구의 동생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목격한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대법 제자를 향해 말했다. “참으로 대단하다. 나는 정말 당신의 재주를 보았다!” 대법 제자가 답했다. “그건 나의 재주가 아니다. 그건 나의 사부님과 파룬따파의 위력이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3/2536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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