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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에 참여한 자가 암으로 죽다

[밍후이왕]산시(陝西)성 선무(神木)현 정법위원회 리창(李强)은 최근 암으로 사망했다. 몇 년간 리창은 줄곧 현지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했으며 많은 파룬궁 수련자를 납치해 위린(榆林)세뇌반으로 보냈으며 대법 수련자 가족의 돈과 재물을 갈취했다. 2011년 10월 15일 아침 8시부터 9시 반에 리창은 산시성 선무현 국보대대장 장잉(張英) 등 7, 8명과 협조해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생 후중허우(胡忠厚) 집에 난입해 후중허우를 납치하려 시도했다. 2012년 2월 20일경 리창은 보응을 받아 암으로 사망했는데 나이가 36세였다.

청원(曾文)은 남자이며 전 쓰촨성 루저우(瀘州) 천연가스 화학공장 보위처 직원이다. 청원은 중공교육의 독해를 받아 다만 사당이 무엇을 지시하면 잘잘못을 불문하고 모두 전심전력으로 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상냥한 얼굴로 대하지만 뒤에서는 검은 자료를 정리하고 직접 법에 의해 청원(上訪)하는 본 직장 파룬궁 수련생을 구류소로 보내 불법 감금하는 등 위선적인 인물이다. 이후에 청원은 부인과 이혼하고 직장을 그만뒀으며 상하이(上海)에 가서 일을 하다가 보응을 받아 임파암에 걸려 2009년 12월 바로 42세 생일 경 사망했다.

천빙성(陳炳生)은 남자로 60여 세이며 전 루저우(瀘州)천연가스 화학공장 노동자다. 사당 거짓말의 독해를 받아 시비가 똑똑하지 못하고 선악이 분명하지 못함으로 늘 채소시장에 가서 직장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고 스스로 박해에 참여했다. 그는 악보를 받아 2010년 6월 초하루 암으로 사망했다. 죽을 때 전신은 심하게 부었으며 죽은 이튿날 시체에서 물이 흘러나와 냄새가 고약하며 악취를 풍겼다. 민간 노인들은 6월 초하루에 죽은 사람을 ‘당두칠(撞頭七)’이라고 부르며 죄악이 커 지옥에 떨어지는 것 보다 더 참혹한 결과를 맞게 된다고 했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게 하는데 말세의 위기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렇게 큰 천법을 감히 적대시하고 파괴하는 이 죄업보다 더 큰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문장발표: 2011년 2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5/253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