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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힌 사람과 오토바이는 무사하고, 사고를 낸 경찰차는 거의 폐차상태가 되다

[밍후이왕](산둥(山東) 투고) 나는 산둥린이(山東臨沂)의 평범한 봉급 생활자이며 평소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한다. 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는데 생계를 꾸리기에 바빠 점차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하여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는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호신부를 지니는데, 그냥 나갔다가 중간에 생각이 나 얼른 집에 가서 가지고 나간 적도 여러 번 있었다.

한 번은 아내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도중에 아주 큰 언덕배기에 경찰차 한 대가 서 있었고 차에는 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후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운전이 미숙한 초보였다. 우리가 이 차를 막 지나갔을 때 차가 갑자기 시동이 걸렸는데, 차는 아래로 내려오는 힘으로 맹렬하게 우리를 향해 왔다. 순간 나는 차에 직접 부딪혀 길 중간까지 튕겨나갔고, 아내는 차 앞에 떨어졌다. 이어서 차가 또 앞으로 밀려갔는데 이때 시동이 꺼졌고 아내는 차 밑에 있었다.

당시 주변에서 놀고 있다가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매우 놀랐으며 우리를 끝장이라고 여겼다. 내가 길에서 기어 일어나 흙을 털고 나니 별로 아픈 감각도 없었다. 아내는 차 밑에서 끌어내 달라고 외쳤는데 그녀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오토바이를 점검해보니 별문제가 없어 탈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경찰차는 거의 폐차상태가 되어 공장에 보내 수리해야 했다.

경찰차에 있던 사람은 깜짝 놀라 차에서 뛰어내려 나에게 어떠냐고 물으면서 우리를 병원에 보내려 했다. 나는 그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하신다고 하며 내가 지니고 다니던 호신부를 보여주었다. 나는 또한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감탄해 마지않으며 파룬따파를 다시 보겠다고 했다. 우리는 부딪힌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후에 그 사고를 낸 사람은 여러 번 우리 집으로 문안하러 왔으며, 또한 몇 천 위안(몇 십만 원)의 돈을 보내오고 그의 어머니도 암탉 한 마리를 보내왔으나, 우리는 모두 돌려보내면서 우리는 대법제자이니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지금 이 일은 이미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갔다. 지금 생각하니 무섭게 느껴진다. 이 일은 우리 그 곳에서도 전해져 마을 사람들은 파룬따파가 우리의 생명을 구해준 것을 모두 안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서는 자비하시어 뒤떨어진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니 우리는 꼭 용맹정진하여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겠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5/252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