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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원산저우(雲南文山州) 전 암환자가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글/ 윈난성원산저우 바이윈(白雲)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가까워 옵니다. 저는 파룬궁 신수련생으로 우리 가족5명을 대표하여 자비하신 사부님께 문안드립니다! 게다가 사부님께서 새해에 즐거우시기를 삼가 축원 드립니다!

2011년 파룬따파 날에 친척 수련생이 저를 대신하여 사부님께 문안드릴 때 저는 수련한지 겨우 한 달 남짓 되어, 사부님의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히 말씀드렸습니다……저는 매일 mp3로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며 심성을 수련하여, 저는 이미 대법제자가 되었다고 수시로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대법에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50여세이며 2011년에 검사결과 좌궁경부 암이어서 다른 시의 유명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니 의사는 2,3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다. 친척이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읽기를 가르치고 게다가 연공도 가르쳤다. 동작이 아직 확실하지 못해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하여 주시기에 나도 약을 살그머니 버렸다. 매일 몇 백 위안의 돈을 쓰는데 병원에 입원하여 뭘 하겠는가?

나와 남편 두 딸은 모두 직업이 없어, 딸이 일하여 온 돈으로 의약비를 지불한다. 나는 적극 퇴원하겠다고 요구했다. 수련한지 반년이 넘자 신체는 갈수록 좋아 얼굴에 화색이 돌며 보아하니 병이 없던 때보다 더 젊어 보였다. 또한 화학물 치료로 인해 탈모가 되어 한 여름에도 모자를 쓰고 다녔지만 지금은 온 머리에 검은 머리가 자랐다. 다른 시에 사는 딸집에서 반 년을 지내다 집으로 돌아가니, 장사 할 때의 단골 고객, 친척, 친우들은 나를 보고 살아서 돌아 왔을 뿐만 아니라 더욱 젊고 건강하다고들 하였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이 이 세상에 없는 줄 알았다 하고, 어떤 이는 내가 외지에서 병을 치료하고 있는 줄로 알았다고 했다. 지금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이고 나의 생명은 사부님이 주신 것이기에 더는 고려하지 않고 거짓말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것을 실증 하려하고,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아졌다고 알리겠다.

텔레비전의 거짓말과 독해로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친척 친우가 믿어 연공하는 이도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안다: “수(修)가 먼저고 연(煉)이 나중이다.”(《대원만법》) 글을 모르는 사람은 먼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듣게 하고 그들더러 파룬궁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알게 한 뒤 다시 그들에게 연공을 가르친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면 사부님의 제자이고, 비로소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은혜에 떳떳하다는 것을 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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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호신부가 내 아들의 생명을 구했다

글/ 대륙대법제자

출장 갔다 집에 돌아온 아들은 나의 두 손을 덥석 쥐면서 어머니 하마터면 어머니를 보지 못할 뻔했다고 격동되어 말했다. 아들을 보니 두 눈 언저리에 보랏빛 멍이 있어, 서둘러 어찌된 영문인지 물었다.

2011년 11월 23일 외지에 가서 서둘러 처리할 회사일이 있어 아들과 동료 정후이(鄭輝)(가명)는 그날 오후 5시에 출발하였는데 줄곧 아들이 차를 운전했고, 밥을 먹고 휴식한 후에도 계속 차를 몰아 줄곧 한밤중에 뤄얼가이(若爾蓋)에 진입했다. 그 후 정후이는 아들과 교대하여 아들은 운전자 옆자리에 앉았다.

두 사람이 자리를 바꾸어 5분도 되지 않아 맞은편에서 화물차 한 대가 왔다. 쓰촨(四川) 진창(進藏) 구간인 뤄얼가이는 길이 매우 좁아 차를 몰고 조심스레 도로 밖으로 비키고 큰 차가 지나가게 한 후 다시 차를 몰아 큰 길 중간에 돌아오자, 갑자기 마주오던 차가 왼쪽으로 돌진 해 연거푸 뒹굴며 길옆에 넘어졌다. 차창유리는 부딪쳐 박살이 났고 캄캄한 벌판에서 아들은 동료를 불렀으나 대답이 없어 손전등으로 비추니 정후이는 이미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호흡이 멈추었다.

40여 세되는 정후이와 내 아들은 아버지이자 남편이고 아들의 책임이 있어 가족들은 그들이 무사히 일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렸다. 정후이는 23일 서부 먼 길로 출발하기 전 그의 집에서 신방을 꾸미는데 돌아 온 후 크게 축하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고향을 멀리 떠나 쓸쓸하며 춥고 찬 뤄얼가이 작은 길에서 정후이는 숨을 거두어 영원히 그의 집과 친인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의 생명은 안전했고 다만 자그마한 상처가 있을 뿐이다. 나는 아들이 무엇 때문에 다행히 재난에서 벗어 날수 있었는지를 안다. 그 중 비밀은 바로 나의 아들은 부모에게 효도하며 게다가 모친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2년 전 내가 그에게 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호신부를 그는 줄곧 가방에 넣고 다녀 어딜 가나 호신부가 모두 따라 다닌다. 나는 파룬따파의 사존님이 시시각각 그를 보호하여 위험할 때 그를 보호하고 그의 생명을 구해 주신 것에 감격한다. 나는 저도 모르게 계속 행운이라고 한다.

나는 정후이가 조난당한 것이 매우 괴롭다. 만약 그의 마음속에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담았다면 내 생각에 하늘과 바다 끝까지 다녀도 평안하고 길할 것이다. 나는 아들에게 거듭 부탁 한다: 너는 백분의 백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믿어야 한다. 꼭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너의 매 동료와 친구, 너의 상사에게 알려 그들로 하여금 상서로운 말을 기억하고 사람마다 이익을 얻어 위험 중에서 신불의 보호를 얻게 해야 한다.

아들은 사존 법상 앞에서 공손하게 허스로 은혜에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2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252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