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따파하오(大法好)를 성심으로 믿은 남동생이 복을 받다

[밍후이왕] (대륙투고)남동생은 동북 농촌에서 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남동생의 집에는 남달리 좋은 일이 끊이지 않았다. 농작물이 잘 자라고, 과일, 야채가 풍년이고, 새 차를 사고, 새 집을 지어 만사가 순조롭고 자손과 재산이 많아졌다. 같은 봄에 심어서 추수해도 남동생의 집은 다른 사람보다 수입이 해마다 1,2만 위엔 많았다. 다른 집안이 수확이 없어도 그의 집에는 수확이 있고, 다른 집안이 수확이 적을 때 그의 집에는 수확이 많았다. 사람들은 온 집안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믿고 파룬따파 호신부를 몸에서 떼어놓은 적이 없어서 받은 행운과 복덕이라고 말한다.

1999년 7월 20일, 사당이 전면적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남동생은 수련하지는 않았지만 사당의 거짓말을 전혀 믿지 않았다. 늘 “이 세상에서 진선인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고, ‘9평 공산당’이 나온 후에는 동정심을 느끼고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대법제자가 말한 진상을 믿었고, 진상자료를 소중히 여겼다. 온 집안이 삼퇴했을 뿐만 아니라, 매 사람마다 파룬따파 호신부를 가지고 다녔다. 그믐날 저녁 설을 쇨 때 폭죽을 터뜨리면서 온 집안이 함께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를 외쳤다.

2007년 음력 7월 7일, 남동생의 셋째 아들은 삼륜차에 10톤의 고철을 가득 실고 고용한 인부와 함께 산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내리막길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오른쪽은 절벽이고, 왼쪽은 깊은 골짜기였다. 당황한 조카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큰 소리와 함께 차는 산에 부딪쳤고, 그는 정신을 잃었다가 한참 후 깨어났다. 엉덩이와 다리에는 찰과상을 입었고, 반바지가 찢어졌다. 반바지 안의 핸드폰은 구멍이 나서 쓸 수 없었다. 인부는 없어졌고, 그가 앉았던 자리에는 막대기만 남아 있었다. 차는 이미 고철이 되어 운전석과 차의 덮개가 없어졌으며, 차에 실었던 고철은 쇠못하나 남지 않았다. 인부는 길가의 모래(길을 닦을 때 사용)속에 머리가 박혀 있었다. 끌어내 보니 손과 발은 모래와 자갈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큰 상처는 없었다. 떨어져 나간 고철은 지나는 행인을 아무도 상하게 하지 않았다.

마음씨 좋은 한 미니버스 기사가 그들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데려갔다. 기사는 “차가 이렇게 되었는데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다니”라며 놀랐다. 조카는 기사의 핸드폰을 빌려 집으로 전화하고, 택시 한 대를 잡아 가장 가까운 큰 병원에 가서 인부와 함께 전신 검사를 받았다. CT 등을 찍어 근로자에게 책임을 다했다. 검사결과 외상뿐이었다. 힘줄도 끊어지지 않았고, 뼈도 부러지지 않았으며, 피도 나지 않았다. 친인척들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이미 검사를 마친 상태였다.

남동생은 혹시 모를 후유증과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병원에서 하루 입원하면서 진찰하겠다고 의사 선생님께 말했지만 의사는 아무 일도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아들이 아직 구멍이 난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창피해진 모친은 새 옷을 사서 아들에게 갈아입혔다. 이튿날 조카는 기중기와 친구의 차를 빌려 낡은 차와 고철을 집으로 실고 와서 팔았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와서 남동생을 축하했고, 큰 덕을 쌓아서 아들이 큰 재난에 죽지 않았다고 축하했다. 가족들은 파룬따파 사부님이 두 사람을 보호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한 번은 남동생의 큰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하다가 도로를 가로지르는 트럭에 부딪쳐 넘어졌다. 오토바이는 부서졌지만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었으며, 상대방은 교통사고 책임을 인정했다. 심성이 좋은 남동생은 대법사부님이 아들을 보호했다는 것을 알기에 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았고, 오토바이 수리만 받고 이 일을 마쳤다.

문장발표 : 2011년 12월 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25033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