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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심장이 멎어 죽어가며 외쳤다 “사부님 살려주세요”

[밍후이왕]

허난난양(河南南陽) 유전 국보대대 류광신(劉廣新) 사무실에서 급사하다

유전(油田) 공안국 국보대대 류광신(劉廣新)은 1999년 7월 20일부터 강택민과 중공사당 조직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부터 유전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자로, 박해를 주동하며 기획하고 직접 참여했던 자이다. 그는 10여 년 간을 ‘610’ 조직에 적극 협조하여 유전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으로 가택수색, 심문 등을 자행하면서 혹독한 고문박해를 가했는데, 그 고문의 수법은 수갑 채워 매달기, 전기몽둥이로 충격주기, 잠 안 재우기 등 온갖 가혹행위를 가하여, 전향서를 강요하고, 구류와 노동교양 처분과 유죄 판결을 받게 하는 일련의 악랄한 방법으로 수련생들을 박해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여러 차례 각종 형식으로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으나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는 말을 지껄였다. “나의 이름이 너희들 ‘밍후이왕’ 악인 방에 올랐는데 또 나를 더 이상 어쩔 수 있겠느냐?” 그는 진정한 충고를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며 계속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결국 그의 악행은 가족에게 화가 미쳐, 그의 동생 류광잰은 몇 년 전 유전국 기관차대에 출근하다가 갑자기 죽었고, 류광신 자신도 2010년 공안국에서 유전 젠허 파출소로 좌천 되었다가 2011년11월 27일 사무실에서 급사했다. 그의 나이 52세다.

악담을 악보로 바꾸다

산둥성(山東省)룽청시(榮成市) 린즈양(林治陽)은 공산사령의 거짓말대로 파룬궁을 비방하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줘도 듣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면 어떤 사람들은 진상자료를 받아 즉시 읽는다. 그러나 그는 악담을 늘어 놓기만 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3퇴를 하면 평안을 유지한다.” 하는 말을 듣고 그는 또 헛소리를 한다. “당신은 모두 나에게 가져와서 엉덩이를 닦게 하라.” 이런 악담이 그의 입에서 나오자 즉시 악보를 받았다. 그날 저녁 린즈양은 갑자기 배와 항문에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이튿날 병원에 급히 입원하여 2천 위안의 치료비를 쓰고 퇴원했으나, 며칠 되지 않아 같은 증세가 재발하여 고통을 당했다. 이런 그의 소문을 알게 된 사람들은 “중공의 거짓말만 듣고 진상은 알려줘도 믿지 않은 악보다.” 하고 조롱의 말들을 했다

심장이 멎어 죽는 순간 딸은 외쳤다 “사부님 나를 살려 주세요”

나는 랴오닝遼寧) 안산시(鞍山市) 파룬궁수련생이다. 며칠 전 사부님께서는 딸의 목숨을 구해주셨다. 지난 11월 14일 나의 딸은 전화로, 목에 염증이 생겨 3살 어린애에게 전염 될까 두려워 우리집에 와서 며칠 묵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집에 와서 몸조리를 하게 됐는데, 점점 목의 통증이 심해져 밥은 물론이고 물조차 마시기가 어렵게 됐다. 그래서 그날 밤으로 병원에 가 서 링거를 맞는 등 치료를 받았는데 이미 새벽 2시라, 당직 의사가 놓아준 링거 병이 달린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 병원에서 달아준 링거를 다 맞고 두 번째 병을 연결했을 때 전등이 어두운데다 서투른 솜씨여서 약병을 바꾸는 시간이 늦었던 모양이다. 내가 옆방에서 딸애가 남편보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약물이 어째 떨어지지 않아요.” 내가 가보니 링거 병 조절기 아래부위에 기체가 차있었다. 그의 남편이 손으로 링거 병을 튕겨주었다. 그러자 딸이 말했다: “약이 너무 빨라, 천천히 하세요, 내 손이 차가워져요!”

사실 이때는 이미 공기가 혈관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는 공기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딸은 놀라서 말했다. “어머니, 나는 위가 아파요! 빨리 주사바늘을 빼주세요, 나는 가슴이 아파요!” 그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매우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외쳤다. “어머니 나를 안아줘요.” 급히 나는 딸을 안았다. 그러나 딸은 말조차 하기 힘들어 하며 다만 아주 미약한 목소리로, “나는 심장이 안 되겠다, 빨리 인중을 지압해 줘요.” 나는 그의 손바닥을 꼭 잡았으나 전부 얼음처럼 차가웠다. 다시 딸의 안색을 보니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리며 사색이 되어갔다. 아주 위험했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나는 사부님을 생각하고 확고하게 딸에게 말했다. “사부님이 우리 신변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빨리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말씀을 드려라!” 딸은 머리를 끄덕였다. 그의 입모양을 보니 그가 “사부님 나를 구해 주세요!” 라고 겨우 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말이 금방 떨어지자 기적이 일어났다. 딸은조금씩 회복 되었으며 정신이 들어 손도 점점 따스해지고 천천히 말할 수도 있었다. 그런 후 수박을 몇 입 먹고 잠들었다.

이튿날 의사에게 어제 겪었던 정황을 말하자, “체내에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즉시 심장이 멎어 급사한다.”고 말했다. 나의 딸은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님의 보호로 즉시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우리의 말을 들은 의사도 너무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로 여기고 있었다. 만약 몸소 겪지 않았다면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 수련인은 모두 알고 있다. 위대한 불법이 인간에게 다시 나타났다는 것을. 사부님이 자비하시여딸의 목숨을 구해 주신 것이다.

나의 딸은 ‘전법륜(轉法輪)’을 몇 번 읽었고 7.20 전 연공을 했으며 내가 수련하는 것도 매우 지지하고 있다. 이 일을 통해 딸은 사부님에 대해 감격 되어 말로 표현 할 수 없어한다.나와 딸 및 우리 전 가족은 자비하시고 위대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의 생명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 2011년 12월 3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6/250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