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대륙투고) 랴오닝 링위안(遼寧淩源) 시 모 촌 간부 방밍(方明, 가명)은 평소 정직하고 솔직한 성품이었다. 하지만 그는 중공사당에 대해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미워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 자료를 주면 그는 모두 자세히 보고 자발적으로 사당조직을 퇴출했다.
2006년 봄 어느 하루 지역사회 사당 인원이 종이와 펜을 쥐고 이 촌의 파룬궁 수련생 집에 뛰어들어 와 파룬궁 수련생에게 보증과 서명을 하라고 핍박했다. 방밍은 들은 후 달려와서 중재하면서 지역사회 인원에게 말했다. “아이고, 무엇을 서명하고 보증 하나요, 당신이 강제로 그에게 서명하라면, 그는 반대로 계속 연공하여서 당신은 헛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가요? 빨리 가세요, 여기는 내가 있을 테니.” 지역구 인원은 눈을 부라리며 무안해서 가버리고 이후 다시는 오지 않았다.
시간이 오래되지 않아 동촌(東村)의 술 취한 사람 하나가 방밍 집에 와서 난봉을 피웠다. 당시 집에는 방밍 한 사람만 있어 술 취한 사람은 갑자기 칼을 휘두르며 그를 찔렀으나 그 순간 누가 힘껏 막는 것처럼 칼은 날아가 방밍은 가죽이 좀 벗겨졌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방밍은 본 촌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이 일을 알리며 격동하여 말했다. “언니, 실제로 부딪쳤을 때 파룬궁이 정말 나를 진정으로 관할해 줘요! 그날 만약 대법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정말 위험했을 것이며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것이에요. 언젠가는 이 대사님을 만나면 이 산 부처님께 읍하면서 은혜에 감사를 드리겠어요!
문장발표:2011년 12월 3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3/250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