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을 박해해 본인이 악보 받고 가족이 재난을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심신수련을 지도하여 반본귀진하게 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그러나 12년 동안 중공(중국공산당)의 사악한 관원, 더욱이 진상을 모르는 ‘610’인원과 경찰은 손아귀의 권력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그렇지만 그들은 ‘악한 데는 악한 보응이 있는’ 천리를 벗어나지 못해 악보를 받은 사례가 끊임없이 나타났는데, 예를 들면 그들의 행위로 인해 가족들이 화를 입는 등이다. 다음은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610’과 악경이 참혹하게 악보를 받은 몇 가지 사례이다.

허난 타이캉현 공안국 과장 리야페이(李亞飛)가 받은 악보

허난성 저우커우(周口)시 타이캉(河南太康)현 공안국 출입국 사무실 과장 리야페이(39세, 여성)는 2011년 10월 17일 갑자기 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14세의 딸과 함께 질식해 죽었다.

리야페이는 타이캉현 정보과 주임으로, 1999년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적극적으로 박해하여 여러 파룬궁 수련생이 리야페이에게 벌금, 판결, 노동교양 등을 당했고, 그 덕분에 그녀는 국보대대 교도원으로 승진했다.

2000년 봄 리야페이는 두 경찰과 함께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카이펑(開封), 정저우(鄭州) 노동교양소에 보내 박해했는데, 도중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너무 깊이 빠졌다며 욕설을 퍼부었다. 2003년 11월 불법 노동 교양을 당한 파룬궁 수련생이 만기되어 집에 돌아왔으나 또다시 타이캉현 구치소에서 13개월 감금당했다. 펑진린(封金林)이 ‘610’ 주임 자오칭밍(趙慶明)의 석방 통지서를 받았을 때, 그녀는 이를 제지하고 기한을 초과해 계속 감금하면서 말했다. “네가 그를 놓아주면 너의 일을 들추어 내지 않겠는가.”

2008년 리야페이가 타이캉현 공안국 출입국 사무실 과장으로 승진된 후에도 계속 못된 짓을 하고 남을 괴롭히며 파룬궁 수련생을 암암리에 고발했다. 2011년 10월 17일 저녁, 집에 불이 나서 리야페이는 악보를 받아 질식해 사망했으며 14세의 딸마저 불에 타 죽어 ‘선한 데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으며,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기가 되지 않았으며 시기가 되면 꼭 보응을 받는다’는 천리를 증명했다.

이런 보기만 해도 몸서리치는 사실을 밝히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 일이 심히 유감스럽다. 그녀는 무지 중에서 상급의 명령을 집행하여 자신의 양심을 상실하고, 마지막에는 무서운 징벌을 받아 자신의 생명을 잃고, 어린아이마저 연루되어 자신이 한 일체에 대해 ‘침통한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중국에는 언제나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으며 천리는 명백하다’는 말이 있다. 공산당이 국민을 기만하여 미신이라 속였지만, 불행하게도 리야페이는 몸으로 천리를 증명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 하며 선량한 본성이 있어야 한다.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선량함을 선택하여 악행을 멈추고, 파룬궁 수련생에게 조성한 손실을 미봉하여 자신을 위해 미래를 남기기를 바란다.

이춘시 유하오구 정법위원회 두목 안궈천, 악보를 받아 위암에 걸리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 유하오구 정법위원회 ‘610’두목 안궈천(安國臣)은 수년간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여하여 최근에 악보를 받아 위암에 걸렸다. 2011년 7월 이춘시 병원에서 수술한 후 사람이 여위여 1백 근 남짓(약 50kg) 되며, 또 베이징으로 가서 치료하여 그와 가족은 모두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일을 공포함으로써 안궈천 본인이 알게 되어, 아직도 기회가 있으니 진심으로 깨닫기를 희망한다.

양심을 속이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자는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인과를 벗어나지 못한다. 1999년 ‘7.20’이후 안궈천은 장쩌민 집단의 지시를 듣고 상사의 명령을 집행한다는 명목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박해에 적극 참여해, 직접 지휘하고 여러 번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하고 혹형을 가했다. 예를 들면, 줄로 묶기, 비행기에 앉기, 거꾸로 서기, 추운 날에 수련생의 옷을 벗기고 몸에 냉수마찰하기,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기, 머리카락 뜯기, 입 치기 등등이다.

안궈천은 여러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으로 노동교양 시키거나, 납치하여 세뇌반에서 박해하고, 공안국과 파출소, 지역인원들을 시켜 재산을 몰수하고, 공안국 ‘610’에게 명령하여 자창즈(賈長志), 쭤쥔(左軍) 등이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전화를 도청하도록 하였다. 또, 사람을 파견해 미행하며 전화로 파룬궁 수련생을 교란하고, 수련생의 직장과 집에 압력을 가하며, 파룬궁 수련생의 명예를 실추시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파괴하여 매우 많은 가정에 공포를 조성했다. 그리하여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고 친척방문도 할 수 없게 되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은 부모가 외지에 있었는데, 아버지가 병이 위중하여도 안궈천은 병문안을 가지 못하게 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외지에서 혼례에 참가했는데 식이 끝나기도 전에 강제로 데려와 가족이 매우 큰 타격을 받았다. 한 남성 파룬궁 수련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아직 직장에 참가하지도 못했는데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했고, 나온 후 1년도 못 되어 또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노동교양 기간에 비인간적인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으며 지금 또 유리걸식 하고 있다. 한 여자 수련생은 아이가 3살일 때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당했는데, 출옥 후 아이는 이미 어머니를 알지 못했다. 한 여 교사는 불법으로 세뇌반에 납치되어 여러 해 일한 월급도 박탈당했다.

아직도 이런 박해는 매우 많으며 사람에게 가져온 상처는 아주 크다. 안궈천은 구정법위원회 ‘610‘의 제1책임자이며, 박해의 발생은 그와 직접관계가 있다.

신앙의 자유는 사람의 권리이며 파룬궁 수련은 중국에서 지금 모두 합법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진선인’을 따르는 좋은 사람이다. 파룬궁은 지금 세계 1백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져 광범위한 환영을 받고 있지만, 오직 ‘가짜, 악, 투쟁’의 중공은 용납하지 못한다. 중공은 이 몇 년래 나쁜 일을 할대로 하고 역차운동 화평시기에 8천만 중국인을 살해하여 하늘이 중공을 멸할 시기는 머지않았으며, 중공은 자신도 장담하기 어려우며 이미 불산 입구에 앉아 있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영원이 변치 않는 진리이며 누구도 피하지 못하니,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빨리 공을 세워 잘못을 벌충하고 자신에게 퇴로를 남깁시다. 이 일을 제시하는 것은 보복을 위해서가 아니며, 일체는 모두 사람들이 좋게 되도록 하기 위해, 다시는 악당을 따라 다니지 말고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6/2493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