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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자가 악보 받은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 보도]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12년간의 박해 중에서 전국 각지의 일부 중공관원과 심보가 바르지 못한 자는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이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했으나, 위로는 고위관리에서 아래로는 평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를 막론하고 결국에는 모두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인과관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아래는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여 악보를 받은 사례이다.

전(前) 허난(河南)성 주마뎬(駐馬店)시 공안국 경찰대장 류훙(劉紅), 악보 받다

2011년 10월, 전(前) 허난성 주마뎬시 이청분국 국장이며 현(現) 공안국 감찰대장인 류훙(劉紅)은 정직을 당했다. 주마뎬시 루난현의 한 경찰이 음주운전하여 전봇대를 들이받아 넘어뜨렸으며 5명을 치어 사망하게 했고 3명을 다치게 한 대형 교통사고를 내 전국을 뒤흔들었다. 이것은 류훙이 루난현에서 감찰할 때 술을 마신 후 벌어진일이다.

류훙이 주마뎬시 공안국 이청분국 국장으로 재직했던 기간에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한 사건이 여러 번 발생했으며 어떤 사람은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류훙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산둥 촌민이 선악을 구분 못해 목숨을 헛되이 버리다

산둥성 원덩(文登)시 쑹춘(宋村)진 칭링(青嶺)촌 촌민 왕리밍(王裏明)은 대법을 적대시하고 촌 간부에게 이용당해, 촌 파룬궁 수련생이 붙인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전부 찢어버렸다. 나쁜 일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 2011년 8월 4일 오전 20분경 강에 물고기 잡으러 갔다가 물에 빠져 죽었는데 그때 나이는 61세였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7/249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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