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 신지(河北辛集)의 겅잔펑(耿占峰), 겅차오(耿超) 부자가 악의 보응을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신지시(辛集市) 국보대대(國保大隊) 경찰 겅잔펑(耿占峰), 겅차오(耿超) 부자(父子)는 신지시 국보대대 ‘610(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직한 불법 조직)’의 우두머리로 중공(중국공산당)을 도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했다. 겅 씨 부자는 악(惡)의 보응으로 겅잔펑은 요독증에, 아들 겅차오는 당뇨병에 걸렸으며 다른 ‘610’ 경찰 자리차오(賈立超)는 대퇴부의 뼈가 썩는 병에 걸렸다. 겅 씨 부자는 9년 동안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의 가택을 수색하고, 재물을 강탈했다. 강 씨 부자는 또 수련생을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했으며, 수련생에게 불법 노동교양 판결을 내렸다. 강 부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유리걸식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등 참혹한 불행을 당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2007년 11월까지 허베이 신지시 몇 개 향촌의 통계에 따르면, 겅 씨 부자가 국보대대의 우두머리로 8년간 재직하는 동안 파룬궁 수련생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박해했는데, 살해된 수련생이 15명, 납치된 수련생은 연 354명에 달한다. ‘헌법’, ‘형사법’,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겅 씨 부자는 이미 시민들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한 죄, 비방죄, 모욕죄, 절도죄, 살인죄 등 적어도 14개 항목의 범죄를 저질렀다.
허베이(河北) 산허(三河)시 옌자오(燕郊)진 종합치안 판공실의 우두머리 웨이웨이광(魏偉光)이 사망하다
웨이웨이광은 47세의 남성이다. 웨이 씨는 허베이(河北) 산허(三河)시 옌자오(燕郊)진 종합치안 판공실에 발령받은 후 파룬궁 수련생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파룬궁을 박해했다.
웨이 씨는 최근 파룬궁 수련생을 여러 차례 납치했다. 웨이 씨는 경찰차와 기중기를 몰고 해양국 안으로 들어와 기중기로 창문을 열고 파룬궁 수련생 두푸창(杜縛蒼)을 강제로 ‘랑팡(廊坊)전화반’으로 납치했다. 웨이 씨는 여러 차례 청쯔(程子)촌, 다오차오(道橋)공사, 주거뎬(諸葛店)촌, 왕거좡(王各莊)촌, 톄싼(鐵三)국, 둥차이(東蔡)촌, 싱허하오웨(星河浩月)등에 가서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9월 초, 웨이 씨는 직원과 함께 3대의 경찰차를 몰고 진료소로 가서 진료를 하고 있던 파룬궁 수련생 저우짜이톈(周再田)을 ‘랑팡 전화반’으로 강제 납치했다. 웨이 씨는 또 ‘둥차’에 거주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탕바오신을 여러 차례 납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9월 24일, 웨이 씨는 작업 중이던 탕바오신을 납치했다. 탕바오신은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고 탈출했다.
웨이 씨는 양심을 버리고 악인(惡人)의 앞잡이가 되어 악행을 일삼다가 악의 보응을 받았다. 2011년 10월 18일, 웨이 씨는 출근하는 도중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끼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갔으나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3/248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