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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마음에서 선념이 나오니 중병이 나아지다

[밍후이왕](허베이성 탕산시) 나는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지역 파룬궁 수련생이다. 남동생 부부는 온갖 고생을 참고 견디며 가정의 재산을 탕진하면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대학교까지 딸 둘을 부양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해 큰 딸이 대학을 졸업하자 호주에 2년간 유학을 보냈다. 큰 딸은 금년에 학업을 끝마치고 귀국해 모 대기업에 취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집에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딸의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다. 남동생 부부는 당시 거의 기절할 뻔했으며 딸도 병실에 누웠다. 주위 사람들은 부러움에서 애석함으로 바뀌었다.

나는 소식을 들은 후 동생 집에 와 자신이 수련을 수년간 하여 직접 체득한 것과 밍후이왕에서 매우 많은 신기한 사례들을 조카에게 성심으로 이야기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일체가 모두 개변될 것이다.” 그때부터 조카는 마음 깊은 곳에서 그 말을 믿었으며 즉시 위장도 그렇게 아프지 않고 신체가 많이 편안해졌다.

다음날 톈진(天津) 종양병원에가 검사하니 다만 큰 면적의 위궤양이라고 했다. 의사는 그래도 수술을 해야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벽 천공이 생길 수 있어 생명이 위험하다고 했다. 연속 며칠 조카는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묵히 성심으로 읽은 결과 수술 전 검사에서 위궤양이 이미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선생님은 매우 놀라면서 말했다. “수술할 필요 없네요. 일체가 정상입니다!”

지인들은 이 일에 대해 감동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파룬따파는 탁월해 과연 듣던 대로구나.”

1분도 안 되어 일어난 기적

(후베이성 우한시) 나는 자오레이라고 부르는데 우한(武漢)시 황포(黃陂)구 무란산(木蘭山) 베이샹(北鄕)촌 사람이다. 아내가 선천적인 장애아를 낳은 후 우리 전 가족은 마치 큰 산이 머리를 짓누르듯 고충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을까 봐 두려워서였다.

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아이의 오른 발바닥이 앞을 향한 것이 아니라 오른쪽 밖으로 돌아 갔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하면 발이 가로로 일자 모양이었다.(넓적다리, 종아리, 발목도 어느 때 돌아가 버렸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정말 무기력 했다. 경제 상황이 나빠 검진하고 치료해 줄 수도 없어 그저 하늘이 정해 준 운명을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

2007년 어느 날 시내에 계시는 큰 이모가 우리집에 오셔서 아이의 발을 보시고는 대뜸 문제가 있다고 하셨다. 그 때 아이는 6개월이었다. 큰 이모는 파룬궁 수련생이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셨다. “아이가 입을 벌려 첫 마디 말을 할 때 네가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이 좋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가르쳐주렴.”

당시 나는 즉시 “예”라고 대답했다. 대답이 막 끝나고 이모가 다시 아이 발을 보니 이미 정상이 됐다. 정말 전후가 1분도 안 된다. 장애인 아이가 정상적인 아이로 변했다. 그 시각 나는 자신의 심정을 말로 표시할 수 없었다. 이 일이 만약 우리집에서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일순간에 나타난 신비한 기적을 어떻게 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 파룬따파는 너무도 신기하다. 나는 한 마디 말밖에 하지 못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 아이를 구하고 우리 전 가족을 구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세인을 구도하는 대법 사부님의 제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집 세 식구는 모두 탈당했으며 아이는 이미 네 살인데 걷고, 달리고 뛰는데 일체가 정상이고 신체가 매우 건강하다.

대법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전 가족이 사부님께 진심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485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