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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으로 읽으니 1백무 벼가 화재를 면하다

[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를 성심으로 읽으니 1백무(畝) 벼가 화재를 면하다

(헤이룽장성 투고) 2011년 10월 13일 점심, 헤이룽장성에서 농지개간을 하는 모 농장 벼종자 재배 농가의 효운(曉雲,가명)은 자기 집 벼를 거둔 후 가족에게 집에 가서 점심밥을 먹으라 하고 자신은 밭에 남아 짚을 태워 이후 편하게 밭을 갈려고 했다.

올해 가을은 비가 적어 볏짚과 잡초도 특별히 건조한데다 그 날은 바람마저 세게 불었다. 불을 놓자 불은 삽시간에 바람을 타고 아직 추수가 되지 않은 이웃집의 1백무 논으로 번졌다. 효운은 너무 놀라 집 전화번호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 백여 무 벼가 만약 타 버리면 그 집의 1년간 고생과 소득은 눈 깜짝할 사이 연기처럼 사라지게 된다. 이 크나큰 손실을 자신이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 효운은 놀라 울었지만 소리도 나지 않았다.

긴급한 상황에서 그는 갑자기 한 파룬궁 수련생 동창이 여러 번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성심으로 읽으면 위험한 고비를 넘길 수 있다고 한 말이 생각나 그는 즉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순간 그야말로 자기 눈을 믿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다. 바람 방향으로 옮겨 붙던 불은 모두 꺼지고 다만 반대 방향의 작은 불만 아직도 타고 있었는데 대수롭지 않은 정도였다. 가족과 이웃집 사람이 도착했을 때는 아무 일도 없었으며 이웃집 논은 다만 아주 작은 뙈기만 타 버리고 백여 무 벼는 그대로 보존됐다.

효운은 여러 사람들에게 사실 경과를 이야기했으며 뭇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효운은 당일로 이 일을 그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창에게 알리면서 말했다. “지금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더욱 믿게 됐어.”

효운은 다만 보통 농가의 딸이며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 진상을 알았기에 ‘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믿었으며 아주 일찍 온 가족이 3퇴를 했다. 관건적인 시각에 대법을 생각할 수 있어 대법과 대법사부님의 보호를 받았다.

‘파룬따파하오’를 믿으면 재난 당해도 길조 나타나

(중국대륙 투고) 2011년 10월 17일 오전, 부모님이 경운기를 몰고 집으로 갈 때 일이다. 비탈길 중간에서 아버지는 경운기를 세우고 내려서 물건을 가지러 갔으며 어머니는 경운기 앞에 앉았다. 경운기는 시동이 꺼지지 않아 모터는 헛돌았고 끊임없는 진동 때문에 제동기가 풀어져 비탈길을 따라 아래로 미끄러졌다. 어머니는 놀라 소리치고 아버지는 발견한 후 곧 뒤쫓아 갔다. 그러나 경운기는 너무 빨리 미끄러져 비탈길 아래 깊은 골짜기로 떨어졌다. ‘쿵’하는 소리만 들리고 골짜기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버지는 놀라 멍해졌다.

이후에 인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도와주어 경운기를 골짜기 밑에서 발견했는데 견인바는 부딪쳐 구부러지거나 끊어진 채였다. 어머니는 기절해 넘어졌지만 조그마한 상처도 없었다.

골짜기는 매우 깊고 안에는 또 나무 그루터기가 있어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무서울 뿐이다. 경운기가 곤두박질하거나 나무그루터기에 부딪혔다면 어머니는 위험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무사하니 너무나 신기하다. 도와주려고 온 사람은 모두 말했다. “당신 집은 아주 복이 많네요.”

그렇다. 오직 파룬따파하오를 믿기만 하면 바로 복이 있을 수 있으며 큰 복이 있을 수 있다. 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소선대도 퇴출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기에 대법의 보호를 얻고 재난을 당해도 길조가 나타나며 재앙이 복이 됐다. 대법사부님 감사합니다,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파룬궁이라고도 하며 리훙쯔 선생님이 1992년 5월에 전하신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대법이며 우주 최고특성 ‘진선인(眞善忍)’을 근본지도로 우주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1억 명의 수련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리훙쯔 선생님의 파룬따파는 대법대도이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로 이끔과 동시에 사회안정과 사람들의 신체소질, 도덕수준 제고에도 예측할 수 없는 바른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공의 잔혹한 탄압을 당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의 고집대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으며 ‘610사무실’을 만들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손아귀에 있는 언론 선전기구를 이용해 파룬궁의 명예를 더럽히며, ‘천안문 분신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에 들씌워 중국인을 속이고,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여 폭리를 얻었다. 세인은 중국 공산당에게 독해되어 파룬궁을 적대시한다. 대법제자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선한 데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한 데는 악한 보답이 있다.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들은 끊임없이 악보(惡報)를 받으나 대법이 좋음을 믿는 사람은 모두 좋은 보답을 얻는다.

지금 여러분은 모두 천재인화가 갈수록 많음을 느끼고 있으며 사람은 얼마나 큰 능력이 있어도 천재지변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션윈 공연에 ‘진상을 찾다’란 한 수의 노래를 기억하는데 거기에는 “빈부는 모두 같으며 큰 난에는 숨을 곳 없고 그물 한 쪽을 여니 빨리 진상을 찾아라.”란 가사가 있다. 진상은 바로 ‘파룬따파하오’이며 꼭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야 구도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9/248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