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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內蒙古) 나쁜경찰이 악과를 받은 사례

펑리타오(馮立濤)는 2005년 아얼산(阿尔山)시 공안국 국보 대대장으로 임명된 이래, 중국공산당의 지시로 열성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급선봉이 되어 기획, 감시, 위협, 납치, 강탈, 심한 구타, 식사 주지 않기, 화장실 못 가게 하기 등 각종 수단을 사용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그로 인해 노동교양소에 들어갔고, 그에게 강탈당했으며, 가족들이 협박당했다. 펑리타오는 대법제자가 그에게 알린 진상을 전혀 듣지 않았으며 최후에는 집과 가족을 잃는 슬픈 결말을 맞았다. 아내는 그를 떠났고 자신은 위암에 걸려 2009년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죽었다.

아얼산시 임업 공안국 부국장 펑궈쥔(馮國軍)은 그 지방에 전근해 온 이후 배후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박해를 조종 지휘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기 위해 감시, 관리하는 장소를 제공했다. 그는 TV 인터뷰 중 갑자기 사망했다.

아얼산시 공안국 경비팀 자하이양(賈海洋)은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해 배후를 조사하고, 재산을 차압했으며, 수련생을 납치하는 등 나쁜 행위를 지질렀다. 그는 악과를 받아, 결혼도 하지 못한 채 오토바이를 타다가 길가 방어난간을 들이받아 머리에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들은 이렇게 무지로 인해 귀로에 오르지 못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7/2476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