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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말에 은혜를 베푸신 이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니 괴질이 삽시간에 없어지다

〖중국대륙투고〗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의 풀이 죽은 목소리에 뭔가 집히는 것이 있어 어찌된 일인가고 물었다. 그녀는 이유 없이 다리가 아프고 끊임없이 쥐가 난다고 했다. 또한 두 종아리에 발진이 생겨 고통이 심하며 이틀째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고, 돈을 많이 써도 나아지지 않아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이었다.

친구는 다급한 심정으로 ‘병을 치료할 무슨 방법이 없는가?’를 물었다. 나는 그에게 “전에 너에게 알려준 말을 아직도 기억하니? 네가 나의 말을 믿는다면 성심으로 외워봐.”라고 일러 주었다.

반시간 지난 후 그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얘, 내 두 다리에 났던 작은 종기가 모두 사라졌어. 정말 너무 신기하고 믿을 수 없어. 이렇게 여러 날 주사를 맞아도 효험 없더니‘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자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어. 믿을 수 없지만 믿어야만 하는 일이 생겼어. 어떻게 이홍지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어.”

나는 그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네가 체험한 일을 네 주위의 지인과 만나는 사람에 알리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고, 너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곧바로 그녀가 또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꼭 그렇게 할게요! 고마워요”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세가 출현한 후

〖산둥투고〗 나는 83세이며 집은 칭다오 자오저우(青島 膠州)시에 있다. 올해 7월 9일 점심, 갑자기 자궁에서 출혈이 일어나 바지, 침대시트가 모두 젖었다. 애들이 너무 놀라 120을 부르려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병은 병원에 가도 치료가 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는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어 줄곧 피가 마를 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애들이 울면서 병원에가 검진하니 “자궁암” 가능성이 있으니 3일후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매일 소변의 양과 같은 출혈이 있었으며 복통을 참을 수 없어 밥도 먹을 수 없었고 온 몸엔 아무 기력도 남지 않았다.

둘째 딸은 대법 제자인데 이 소식을 들은 후 나에게 파룬궁 진상 호신부를 달아 주었고 나더러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아무 일도 없다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으며 내가 고통을 받지 않고 빨리 죽어 애들에게 짐이 되지 말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나 기적이 나타났다. 그 날 이후로 통증은 씻은 듯 사라졌고 이틀 후 피는 완전히 멈췄다. 다시 병원에 가 검사를 하니 단순 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애들은 기쁨에 또 한번 울음을 터뜨렸다. 지금 나는 또 애들에게 밥을 지어줄 정도로 건강하다. 이 일을 통해 나는 파룬따파와 이홍지 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준 것을 알아 사람을 만나면 대법의 신기함을 널리 전하고 있다.

나는 우리 가족을 대신하여 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이홍지 사부님에게 감사드린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염하니 암이 없어지다

〖중국 대륙 투고〗 나의 여동생은 교사이며 매년 건강검진을 한다. 작년에는 자궁에 종양이 있는데 크지 않아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금년에는 종양이 커져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여동생에게 일렀다. “수술할 때 나도 가겠다. 지금부터 너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라고 했다. 여동생은 원래 대법을 믿었으며 어떤 때에는 나를 도와 몇 장의 자료를 세인에게 나누어 준 적도 있다.

병원으로 가는 길에서 동생부부는 줄곧 두 시간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그 결과 병원에 서 검사하니 종양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믿기 어려워 의사에게 재검사를 부탁했고 결과는 전과 다름이 없었다. 작년부터 자라나 금년에는 4、5 센티미터 크기까지 커졌는데 단번에 없어지다니! 그들은 정말 믿기 어려워했다. 그들은 대법사부님에게 매우 더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90세 노인이 한마디 말에 수혜를 얻다

〖중국 대륙 투고〗 나는 독거노인이며 90세여서 생활의 절반은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지하고 있다. 자식이 많아도 모두 외국에 있어 몇 년간 딸의 친구가 나를 돌보며 나에게 유익하고 귀중한 진리를 많이 알려 주었다. 그 이후로 줄곧 나는 조용히 그녀가 말하는 진리를 귀담아 들었다. 나의 딸은 말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그들은 모두 가장 선량한 사람들이에요.”

한번은 넘어져서 아주 고통스러웠다. 다른 노인이라면 수술을 해야 했을 것이고, 장기간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을 것이며 어떤 이는 오래지 않아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1개월 안에 모두 회복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좋은 것을 얻었는가? 나는 딸의 좋은 친구이자, 선량하고 진정한 파룬궁 수련생이 알려준 한마디의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여 더없이 많은 이득을 얻었다.

문장분류:천인사이
문장발표:2011년 10월 2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2474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