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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보고 혜택을 얻다

글/산둥(山東)파룬궁 수련생 이딩(一丁)

[밍후이왕]산둥 모진 재래시장에서 작은 장사를 하는 노점상 한 분이 있었는데 다펀(大芬)이라고 부르며 션윈을 좋아하는 관중이다. 2010년 션윈 시디(CD)가 좀 늦게 도착하여 설이 지나 그는 나에게 새 션윈 CD를 달라하면서 중앙텔레비전 방송국 만회공연은 관람객들을 구역질나게 하여 션윈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션윈 시디가 나오자 나는 시장 보러가면서 그에게 주었더니 받고 매우 기뻐했다.

나는 그 옆에 새로 온 60세 쯤 되어 보이는 노점상을 보고 션윈시디가 필요한가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우리 집에는 시디플레이어가 없어 볼 수 없다.” 다펀은 그 노점상에게 말했다. “아이고, 형님 이렇게 좋은 공연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이 공연은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보면 또 병 치료도 할 수 있다. 우리 언니 머리 아픈 병은 바로 작년 션윈을 보고 나았다.”

이어 다펀은 그의 언니가 션윈을 본 후 신경성 두통이 완쾌된 경과를 말했다. 그의 언니는 이전에 만성 신경성 두통이 있어 많은 종류의 약으로 치료해도 낫지 않고 고통으로 자주 폭발했다. 아플 때에는 단지 진통제만으로 견뎌 낼 뿐이었다. 또 평상시에 병증이 없을 때는 머리가 하루 종일 멍청하여 마치 큰 돌덩이를 인 것처럼 무겁다. 잠을 자도 편하지 않아 악몽을 꾸며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2009년 다펀이 션윈 공연을 다 본 후 시디를 그의 언니에게 보라고 주었다. 그의 언니는 그날 저녁에 보았는데, 얼마보지 않아 소파에 기대어 혼미해졌다. 좀 혼미 해진 후 다시 눈을 뜨고 이렇게 혼미한 상태에서 두 시간이나 넘는 공연을 절반도 보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모두 잠을 잤다. 그는 아주 이상하여 오늘은 어찌 이렇게 곤하여 좋은 공연도 구경 못하는가? 생각하며 플레이어를 끄고 잠을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 그의 언니는 여러 해 이렇게 잠을 잘 자본 적은 없다고 느꼈다. 잠을 아주 깊게, 달게 잤으며, 꿈도 꾸지 않고 머리도 아주 맑았으며 무겁지도 않았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 그 공연을 봐서인가?! 이렇게 생각되어 이튿날 저녁 또 보았는데 그래도 곤했으나 좀 좋아져 밤에 잠을 잘 잤다. 이렇게 매일 한 번씩 줄곧 3, 4번을 보고 다시 보니 곤하지 않았다. 얼마를 본지는 몰라도 그 만성 신경성 두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았다. 머리가 흐리멍덩하고, 머리가 무겁고, 불면증, 악몽 등의 증상은 전부 사라졌다. 오늘까지 1년이 되어 가는데 다시는 병이 도지지 않았으며 깨끗이 좋아졌다.

다펀이 그 노점상에게 말했다. “형님 기계를 사는데 돈이 얼마 들지 않는데 빨리 가서 사세요. 내가 말한 공연 프로그램을 보고 병이 나아진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으면 이렇게 좋은 공연 프로그램을 보지 못해도 손해 보는 거잖아요.” 다펀의 이 말이 그 노점상을 움직여 그도 나에게 시디를 요구하면서 말했다. “나도 아들의 컴퓨터를 틀어 달라 해서 보겠다.”

그때 다펀이 또 무엇 때문에 션윈을 보면 병이 나아지는지 그 까닭을 물어 간단히 말했다. 우리가 션윈을 방송할 때 매우 강한 에너지를 내 보낸다. 그의 언니가 신경에 병이 있기에 병을 제거할 때 신경은 마비 상태가 나타나 특별히 곤하게 해서 병을 제거하며 곤해도 매우 편안하다. 병이 없는 사람이 션윈을 보아도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하며, 몸이 가볍고 잠을 잘 자고 밥을 잘 먹는다. 그는 모두 인정했다.

문장발표:2011년 9월 25일
문장분류:인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5/247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