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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한 사람들이 감전사고에서 구도되다

글/광둥 파룬궁수련생

나의 남편은 산불지킴이로, 목재를 유통시키는 비교적 험난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늘 남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말해주었다. 남편은 마침내 중공의 당, 단, 대를 삼퇴했고, 대법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몇 번의 재난 중에도 복보를 받았다. 5인 1조의 산불지킴이 중에서 조장 한사람만 삼퇴하지 않고 나머지 세 사람은 중공의 단, 대를 삼퇴했다.

금년 5월 1일 오전 10시경, 남편의 조장은 여러 사람을 데리고 전기톱으로 임도를 벌목했다. 갑자기 천지가 어두워지면서 회오리바람이 불어 모래가 날리고 돌이 뒹굴었고,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고압선을 내리쳐서 사람을 감전시키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조장은 재빨리 달아났지만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고, 다른 한 조원 역시 뒤따라 몇 발자국 뛰다가 바닥에 쓰러졌다. 남편은 이 상황을 보고 멍해져 급히 외쳤다. “사부님 구해주세요!” 반걸음 내디디니 발이 아직 땅에 닿지 않았는데 발아래에 한 가닥 기류가 발 위아래에서 느껴졌다. 발을 거두고 제자리에 섰더니 아무 일이 없었다. 이때 귓가에 친절한 목소리가 들렸다. “달리지 말고 건너뛰어라!”

남편은 정신을 차리고 시키는 대로 두 발로 뛰었다. 정말 신기했다. 몸이 가벼웠으며 아무 일 없이 살아났다. 다른 조원들도 따라서 뛰어나와 모두 살았다. 남편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 주셨다! 파룬따파하오!” 다른 조원들도 울면서 따라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외침소리가 흙먼지 속에서 메아리쳤다.

후에 구급차가 와서 고압전원을 끊었으나 조장과 중공조직을 삼퇴하지 않은 조원은 온 몸이 검게 타서 이미 되돌릴 수 없었다.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허난 루산현 법원 경찰차가 뒤집혀 3법원청장이 참사하다

8월 14일, 허난 루산현 법원 경찰차가 정야오 고속도로에서 뒷바퀴가 터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차에 있던 10명 중 3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했다. 승차한 사람들은 대부분 루산현법원 법관들이었다. 제일 마지막 줄에 앉은 3법정 부청장 주신정, 랑허 법정청장 천둥양, 자오핑타이 부청장 양둥썽(원래 루산현 법원 형사청 부청장임)은 그 자리에서 죽고, 다른 7명은 부상당했다. 중상을 입은 여법관은 결국 사망했다. 이 참혹한 교통사고는 루산현 나이즈핑딩산 지역을 놀라게 했다.

교통사고 현장은 몹시 두려웠다. 친인을 잃은 유가족들의 울음소리, 조문 온 친구와 동료들의 동정, 연민, 두려움 외에 당신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루산 법원에 갑자기 닥친 이 재난이 우연이겠는가?

기소할 길이 없고, 청원하거나 억울함을 하소연하면 구타당하고, 감금당하는 지금 중국 백성들은 원성이 들끓는다. 공정하게 법률을 집행할 수 있는 법관과 경찰이 몇이나 되는가? 이 몇 년 동안 루산현 법원(검찰원, 공안국보)은 중공과 장쩌민을 따라 어떤 일을 하였는가? 루산현 법원은 적어도 9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판결했다. 현지 대법제자들은 전 루산현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법계통에 선을 권하는 대량의 편지와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고, 양둥썽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애석하게도 이 법관들은 권유를 듣지 않고, 강경한 태도로 신앙과 법률보다 당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교훈으로 삼을 선례는 아주 많다. 루산현 장뎬파출소 경찰 신궈치는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때린 후 두 달 만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보응을 당했다.

옛말에 이르기를 화와 복은 스스로 초래하는 것이라고 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미래는 매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매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발표 : 2011년 9월 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46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