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접련화(蝶恋花) 중생의 반본귀진을 일깨우고
눈을 들어 하늘 끝을 바라보니
밝은 달이 공중에 걸려있네.
고요한 늦은 밤에
법공부와 중생구도에 힘써
법도들 발자국 만천하에 남기네.
사부님 말씀따라 신속히 구도하니
중생은 깨달아 사존께서 평안을 지켜주네.
억만 민중 삼퇴하고 짐승도장 지우니
겁난을 벗어나 광명의 길로 간다네.
추석날 사부님 은혜에 감격하여
휘영청 보름달 깨끗하여 만리에 빛을 뿌리고
연꽃 향기 바람따라 보내며
국화, 계수나무가 무성하네.
선경은 오랜 세월을 지나 유수와 같으니
이생의 행운은 대법이 중생을 구도하는 시대라네.
주불의 무량한 법 낡은 세력은 연기같이 사라지고
창해가 몇 번 바뀌는 시련 속에서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네
중생은 사존님을 존경하고 온 천하는 다 같이 찬송하네
은혜는 창궁에 가득하고 신 우주는 더욱더 아름다워라.
천선자 (天仙子) 추석에 옛일을 회상하니
명월을 하늘에 걸어놓고
음양은 바뀌고 신화를 전하네 .
법도들 만천하의 고난을 견디고 의지는 굽히지 않는데
무엇을 위해서일까?
법 얻어 조사정법의 아름다운 역사를 창조하고
사전 서약 심중에 심었네.
사전서약 실천하여 법에 동화하고
억년을 기다렸으니 발자국을 멈추지 말라 .
그를 구원하고 그를 구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반본귀진 하자.
추석에 광주대법제자들 사부님 평안을 축하하니
십악독세 마는 가로막고 물욕 넘쳐나 주색에 빠지는 세상
법도들 난속에서 대법 따라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니 위덕은 높네.
거짓말 폭정 무엇이 두려울 손가?
대법 따라 서약 실천하고
유일한 염원은 중생이 진상을 알고
법정인간 시, 사부님의 환한 웃음을 희망하네.
추석 명절 사부님을 그리며
눈 깜짝할 사이 추석이 돌아와
저멀리 바라보며 사부님께 인사하네.
명월은 창궁을 비추고
산과 바다는 간격이 없어
옛날에 바람 불던 곳
오늘 꽃이 만발하고 새들이 웃네 .
세상의 먼지투성 깨끗이 탕진하니
산과 물은 푸르고 울창(鬱蒼)하네.
역사는 전륜과 같아
오늘 어제 두 하늘
청송은 푸르게 의연히 봄바람을 영접하네 .
노녕대련 대법제자 드림
2011년 9월 8일
추석에 가목사대법제자들 위대한 이홍지 사부님께 축하를 올리네.
경문을 열 번 읽어 법리는 층층이 나타나고
사존님의 자비한 말씀 정법의 길로 이끄네
제자들은 오직 실속 있는 수련이 유일한 길이니
인생의 의의는 만고의 기연을 진귀하게 여겨
중임을 어깨에 메고 겁난 전에 중생을 구하네
심신을 법에 용해하여 사전 염원을 실현하고
사람과 신이 모두 구해야 우주는 대원만하네
추석에 사부님 사진 앞에 엎드려 사부님께 감사드리네
가목사 대법제자
2011년 추석
추석달 비천 (飞天)
추석의 밤은 깊어 잠은 사라지고 사부님 그리네
생각은 행성을 지나 바다건너 저쪽을 바라보네.
주불께서 법선을 몰고 중생을 구하니
미혹된 중생 오래 되어 바른 불도신을 알지 못하네.
신의 우뢰 음침한 구름 내몰고
법광은 건곤을 비추네.
단비는 목마른 생물을 구하고
자비는 천문을 열어
머나먼 항선 길 악한 파도 평정하고
돛 올려 법륜을 돌리네
입장하니 요귀는 청리되어 미혹 중의 중생은 깨우치고
천지는 무량하게 크나 사부님의 은혜 담지 못하네.
창문 열어 명월을 마중하니
나와 동반하여 시를 읊어
흰구름은 사자인 듯 명혜에 나의 마음 알리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추석에 만복이 날아와
사부님 가르침 제자는 가슴에 새기고 정진하며
금싸락 시간 중히 여기네
내일 대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천국으로 간다네.
만고의 인연 머리 숙여 경의를 드리네
2011년 9월 6일
추석의 기탁 억인의 “삼퇴”를 축하
글/장춘대법제자
8월 15일 둥근 달은 삼퇴 대 물결 억인 돌파를 축하하듯
신주에는 마귀를 쫒는 폭죽소리 요란하고
악당 사령은 간담이 서늘하네
장두꺼비 귀신으로 변해 기름 가마에 내려가니
남은 악당은 쥐새끼 마냥 흩어지고
억만 용사 퇴당하니
중원 도처에 법광이 비추네 .
주의:
1. 삼퇴:퇴당,퇴단,퇴대를 말한다.
2. 마귀를 쫒는 폭죽: 죄악 장쩌민의 죽음을 경축하기 위해 대륙 각 민족이 폭죽을 터뜨려
3. 장두꺼비: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온 장쩌민은 두꺼비에서 전생함
문장발표: 2011년 9월 12일
문장종류: 시화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2/246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