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몇 초 사이에 결정된 생사

[밍후이왕] 파룬따파 수련은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득을 보는데’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증명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대법을 수련하면 자신의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도덕이 승화하고 가족들도 보우와 복을 받는다.

몇 초 사이에 결정된 생사

[중국대륙 투고]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아래는 우리 집에서 발생한 진실한 사실이다.

2011년 1월 13일 막 아침밥을 먹은 후 남편은 갑자기 심장이 좋지 않아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났다. 병세는 매우 빨리 발전해 나는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빨리 외치게 했지만 그는 한번 외친 후 말할 수 없었으며 낯빛이 창백하고 눈도 크게 떴으며 심장이 박동을 멈췄다.

나는 그 때 큰 소리로 “사부님 제 남편을 구해주세요!”라고 한번 외쳤다. 몇 초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다. 남편은 깨어나서 말도 할 수 있고 낯빛도 돌아왔으며 신체 회복도 매우 빨라 오후에 걸을 수 있었다.

일이 있은 후 나는 남편에게 금방 발생한 일을 물으니 그는 “내 심장이 박동을 멈췄는데 좀 지나 또 뛰기 시작했으며 마치 누가 내 앞가슴을 힘껏 누르니 또 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것은 파룬따파 사부님이 당신을 구해준 것입니다.” 남편은 두 손을 합장하고 말했다. “대법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병이 다 나으면 집안일도 나를 대신해 할 것이며 나에게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많은 중생을 구하게 하겠다고 표시했다.

광산 사장이 직접 겪은 기이한 일

[허베이 탕산 투고] 허베이 탕산(唐山)에 광산을 개발하는 한 회사 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형은 파룬따파 수련자이므로 늘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도 파룬궁을 매우 믿었다. 어느 하루 그는 직원들을 지휘해 폭약을 발파구에 넣고 산을 개발할 준비를 했다. 갑자기 하늘에는 먹구름이 짙게 깔리고 비바람이 불자 그는 날씨를 보고 마음속으로 애타하며 2만 위안의 폭약이 비에 젖어 전부 낭비되겠다고 생각했다. 이때 그는 갑자기 형님이 그와 말한 적 있는 “만약 위험에 봉착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던 말이 생각나서 일체를 헤아리지 않고 작은 산을 향해 하늘에 대고 크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나의 형님은 파룬궁을 수련한다!” 그의 외침소리에 따라 기적이 나타났으며 그곳을 향해 오던 먹구름은 그가 폭약을 넣었던 산을 에돌아 지나갔다.

광산 사장은 이 놀랍고도 기쁜 장면을 보고 즉시 직원들을 지휘해 불을 붙이고 발파했다. 전부 발파했을 때 먹구름은 또 돌아와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광산 사장은 이 광경을 보고 정말 매우 격동했으며 직접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감수했다. 곧 바람과 비가 멈췄다. 그는 전화로 금방 발생한 이 한 장면을 그의 형님에게 알려주었는데 격동을 억제하지 못해 연속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니 가족이 복을 받다

[중국대륙 투고]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파룬궁 수련생이다. 수련 전 나는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수련 후 질병이 점차 사라졌다. 나는 금년에 75세이고 4층에 살고 있으며, 가을이 되면 2,3백 근 채소를 나 혼자서 한번에 50근씩 연속 날라 이웃들은 나보고 신체가 좋다고 말한다. 나는 자신의 채소를 살 뿐만 아니라 또 이웃을 도와주는데 기운이 없다고 느끼지 않는다. 수련하기 전이라면 나는 비록 그때 나이가 젊었어도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리훙쯔 사부님의 자비가 나에게 금생에 기쁘게 법을 얻게 하여 건강한 신체가 있게 했다.

나는 아들 둘이 있는데 그들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모두 내가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한다. 그들은 나의 신체변화를 보았고 나도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늘 읽으라고 당부하며 평소그들에게 모두 파룬궁 진상 호신부를 갖고 다니라고 한다.

어느 한 번 큰 아들이 퇴근할 때 내리막길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그의 자전거 제동기가 갑자기 고장나 그는 넘어져 옆에 있던 사람도 놀라 큰 소리를 외쳤다. 하지만 그는 피부가 조금 다쳤을 뿐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

둘째 아들은 어느 한 번 직장에서 차를 타고 재료를 운반할 때 마주 오는 차와 부딪쳐 유리가 박살났다. 그러나 그도 피부를 좀 다쳤을 뿐이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이며 신기한 대법이 그들을 구해준 것이다. 이 두 가지 일로부터 우리 집 아이들은 대법을 더욱 믿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사부님의 보우가 있었기에 부인이 무사

[허베이 랑팡 투고] 나는 허베이성 랑팡시 파룬궁 수련생이다. 부인은 2009년 임신기간 검사를 했는데 심한 빈혈이 있었다. 아이가 태어날 그날 3시, 부인이 산실로 들어가고 나는 대기실에서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좀 지나 주치의가 눈물을 흘리며 나를 찾아와 서명하라고 하면서 아이가 원래 머리가 보였으나 또 수축해 들어가 위험하니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내가 서명하자 의사는 급히 산실로 돌아갔다.

나는 조용한 대기실에서 리훙쯔 사부님께 부인과 아이를 보호해 무사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잠시 후 간호사가 아이를 안고와 축하하면서 아이가 무사히 출생했는데 아들이라고 했다.

부인을 병실로 데려오자 그녀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아이가 태어날 때 출혈이 커서 피가 콸콸 흐르며 멈추지 않아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더니 바로 피가 멈췄다고 했다. 피를 멈추게 하는 주사를 놓은 의사와 간호사는 어떻게 피가 이렇게 빨리 멈췄는지 이상했는데 이 주사의 작용이 이렇게 빠를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부인은 마음속으로 사부님이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온 가족은 리훙쯔 사부님께서 모자를 평안토록 보호해주셔서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우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오늘의 행복한 가정이 없었을 것입니다.

문장분류: 천인지간
문장발표: 2011년 7월 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4/2440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