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비(賁)노인은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솽청스(雙城市) 란링전(蘭陵鎮)에 거주하는 데, 중국공산당원으로 30여 년간 회계원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오랜 기간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다발성 뇌경색을 앓게 됐고 이런 증세로 언어장애와 보행이 불편하였고, 당뇨가 심해져 결국 2011년 2월 눈의 출혈과 함께 실명하게 됐다. 그의 가족들은 그를 하얼빈(哈爾濱) 242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도록 했는데, 담당 의사가 정밀 검사를 하고나서 고혈압과 뇌경색 및 당뇨병으로 눈의 출혈을 초래하게 됐고 그로 인해 실명이 됐기 때문에 수술이나 그 어떤 약물 치료로도 시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은 또 다른 큰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해 봤지만 모두다 치료로 회복을 장담할 수가 없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큰 아들이 노인을 데리고 그 지역에 있는 한 의사를 찾아갔다. 마침 이 의사선생님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어서 노인에게 중공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하고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려줬다. 그 때부터 노인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 쩐산런하오!(真善忍好-쩐싸런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그의 가족들은 그를 하얼빈(哈爾濱) 242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도록 했는데, 담당 의사가 정밀 검사를 하고나서 고혈압과 뇌경색 및 당뇨병으로 눈의 출혈을 초래하게 됐고 그로 인해 실명이 됐기 때문에 수술이나 그 어떤 약물 치료로도 시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은 또 다른 큰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해 봤지만 모두다 치료로 회복을 장담할 수가 없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큰 아들이 노인을 데리고 그 지역에 있는 한 의사를 찾아갔다. 마침 이 의사선생님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어서 노인에게 중공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권하고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려줬다. 그 때부터 노인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노인의 눈은 점차 충혈이 감소되고 소실되었으며, 잇따라 물건도 볼 수 있게 됐고, 보행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됐으며, 혈압이 220/110에서 155/75로 회복 되어 언어장애도 점차로 좋아졌다. 이제는 누구의 부축이 없이도 혼자 다니며 생활할 수가 있는 정상인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신기하다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비 노인은 말하기를 “나는 하얼빈(哈爾濱)시 큰 병원을 다 찾아다녀보고 심지어 치료면에서 권위가 있다는 ‘하얼빈 242병원’도 가 보았지만 의사들은 모두 나의 병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앞을 볼 수 없어 눈앞이 캄캄했으며, 모든 생활을 스스로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날마다 괴로운 나날을 보냈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파룬따파’가 나를 구했으며, ‘파룬궁 사부님’이 나를 구했는데, 오늘의 현대 과학이 치료할 수 없는 환자인 나를 구했다. 이것은 대법의 초상적인 일로 오늘의 의학이 도달할 수없는 기적인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노인의 눈은 점차 충혈이 감소되고 소실되었으며, 잇따라 물건도 볼 수 있게 됐고, 보행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됐으며, 혈압이 220/110에서 155/75로 회복 되어 언어장애도 점차로 좋아졌다. 이제는 누구의 부축이 없이도 혼자 다니며 생활할 수가 있는 정상인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신기하다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비 노인은 말하기를 “나는 하얼빈(哈爾濱)시 큰 병원을 다 찾아다녀보고 심지어 치료면에서 권위가 있다는 ‘하얼빈 242병원’도 가 보았지만 의사들은 모두 나의 병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앞을 볼 수 없어 눈앞이 캄캄했으며, 모든 생활을 스스로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날마다 괴로운 나날을 보냈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파룬따파’가 나를 구했으며, ‘파룬궁 사부님’이 나를 구했는데, 오늘의 현대 과학이 치료할 수 없는 환자인 나를 구했다. 이것은 대법의 초상적인 일로 오늘의 의학이 도달할 수없는 기적인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여 생명을 잃다
쓰촨(四川) 룽창셴(隆昌縣) 룽스전(龍市鎮) 허자완춘(賀家灣村)의 추쉐후이(邱學輝)는 중공당원으로, 룽창 길가 상가에서 방호시설물을 파는 난간장사를 하고 있었다. 그는 사당의 독해를 심하게 받아 2009년 하반기에 파룬궁수련생이 그 집 문앞에 진상자료를 놓았을 때 그는 그 진상자료를 쓰촨 룽창셴 공안국에 제보하고 파룬궁에 대해 마구 욕을 하였는데, 그런 후 그는 악보를 받았다. 2011년 3월 4일 저녁, 추쉐후이는 밖에서 술을 마신 후 집에 돌아오다가 층계를 헛디뎌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실려가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의 나이가 겨우 37세밖에 안 됐다. 2011년 2월 랴오닝성(遼寧省) 푸순스(撫順市) 칭위안셴(清原縣) 난커우쳰전(南口前鎮) 난커우쳰춘(南口前村)촌의 치보주임 겸 민병연장 리챵(李強.57.남)은 위암으로 죽었는데, 그는 작년 가을에만 해도 논밭에서 벼를 베는 등 일을 하였었으나 설을 쇠고 나니 그 사람이 없어졌다. 세인들은 인생이 무상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가 그렇게 급히 병을 얻어 빨리 죽은 것은 다 인연이 있는 것이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매번 사당의 그 무슨 명절이면 상부에서 그 무슨 명령이 하달된다. 그러면 그 명령에 따라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쓴 진상표어에 덧칠해서 지운다. 어떤 때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위협적인 경고의 말을 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표어에 덧칠해서 지우는 행동은 나쁘다는 것을 알렸을 때, 그는 이것은 자기의 일이라고 인정하며 듣지 않았다. 악보가 올 때 후회해도 이미 때가 늦다. 매 한 장의 진상자료를 진귀하게 여기고 파룬궁수련생의 한 마디 유익한 말을 참답게 듣는 것도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2011년 2월 랴오닝성(遼寧省) 푸순스(撫順市) 칭위안셴(清原縣) 난커우쳰전(南口前鎮) 난커우쳰춘(南口前村)촌의 치보주임 겸 민병연장 리챵(李強.57.남)은 위암으로 죽었는데, 그는 작년 가을에만 해도 논밭에서 벼를 베는 등 일을 하였었으나 설을 쇠고 나니 그 사람이 없어졌다. 세인들은 인생이 무상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가 그렇게 급히 병을 얻어 빨리 죽은 것은 다 인연이 있는 것이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매번 사당의 그 무슨 명절이면 상부에서 그 무슨 명령이 하달된다. 그러면 그 명령에 따라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쓴 진상표어에 덧칠해서 지운다. 어떤 때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위협적인 경고의 말을 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표어에 덧칠해서 지우는 행동은 나쁘다는 것을 알렸을 때, 그는 이것은 자기의 일이라고 인정하며 듣지 않았다. 악보가 올 때 후회해도 이미 때가 늦다.
매 한 장의 진상자료를 진귀하게 여기고 파룬궁수련생의 한 마디 유익한 말을 참답게 듣는 것도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문장발표:2011년 6월 9일원문위치:
1.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9/242144.html
2.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9/242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