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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인간세상에 돌아온 봄

글/위즈(玉潔)

[밍후이왕]

버들가지에 봄이 오니
가지에는 새로운 새싹이 움트네.
얼음 깨끗이 녹자
만물이 소생하네.

보슬비는 흙먼지를 청소하고
진상은 여독(餘毒)을 제거하네
세인이 점차 각성하거니
봄은 인간세상에 돌아 머물지어다

문장발표:2011년05월18일
문장분류: 시악문화(詩樂文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8/240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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