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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대법을 찬송

글/ 라이청(來成)

[밍후이왕]

성왕(聖王)께서 창립하신 파룬따파(法輪大法)
홍대한 대궁의 근본이자 행복의 근원이네
상서로움의 집결이자 무한한 자비라
무량한 위덕으로 법력이 끝이 없으니
위기에서 대궁을 구원하고 신기원을 열었네.

연분 있는 수련자는 무상의 영광을 누리니
정신정행(正信正行)으로 느슨하거나 태만하지 않네
의지는 금강(金剛)이라 겁난(劫亂)에도 동하지 않고
확고하고 착실한 수련하여 공성원만 하네.

관리가 법을 존경하면 국사는 순통하고 사람은 화평이라
덕을 중히 여기고 선(善)을 수련하니 국민은 부유하고 나라는 안정되네
민중이 법을 존경하면 안정된 생활하고
선대에게 부끄럽지 않고 후대에도 길이 전하네.

무수한 창궁은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하고
쩐싼런은 좋아(眞善忍好) 우주를 갱신하네
중생은 우러러 함께 법광 속에 있으니
성심과 성실은 만고에도 자랑할 만하네.

2011년 5월 9일

문장발표:2011년 05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7/2409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