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노년대법제자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2008년 하반기 어느 날, 내가 늘 진상을 알리는 공원에 한 남자가 나타났는데 걸을 때면 원을 그리듯 걸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삼퇴를 다 시킨 후, 또 2008년 션윈 CD를 주고 갈라졌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는 공원의 단골손님이었고 전문적으로 모 부대에 복장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20여 일이 지난 후, 역시 이 공원에서 나는 또 이 남자를 만났는데 이때 그는 한창 공원 안의 관광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말하고 있었다. “파룬궁은 제 다리를 치료해주었는데, 고작 한 장의 공연 CD로요. 진짜로 신기했어요!” 나는 그가 길을 걸을 때 진짜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은 것을 보았다. 원래 그는 공원에서 이미 며칠 동안 이야기했는데 나를 보자 나에게 감사를 드리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저의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려요, 저의 사부님이 당신을 구해주신 겁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사부님 감사 합니다!”고 말한 후, 또 관광객들에게 가서 대법의 신기함를 이야기 했다.
언제부터인지 공원에 아주 많은 경찰이 왔는데 그 남자를 붙잡아 경찰차에 태웠다. 그러면서 또 핑크색 큰 가방을 든 노부인을 찾는다고 소리쳤다. 그제야 깨닫게 됐는데 그들은 나를 향해 온 것이었다. 나는 가방을 옆에 있던 한 여성(공원의 관광객)에게 넘겨주고는 외손녀를 소변 누게 하는 척했다. 손녀는 입을 열어 말했다. “외할머니 너무 이기적이에요.” 나는 사람을 구하는 법기를 속인에게 두면 안 되고 위험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가방을 그녀 손에서 넘겨받은 후 외손녀를 데리고 인파 속으로 들어갔고 인파 속에서 공원을 빠져 나오려고 생각했다. 공원 입구까지 오자 경찰이 나를 보면서 말했다. “핑크가방을 든 사람 가지 말고 서요.” 나는 말했다. “핑크가방이 어떻다는 거요? 왜 못 가게 하는 건가요?” 경찰은 말했다. “당신의 가방 속에 뭐가 있나 볼까요?” 나는 말했다. “손 대지 마세요.”
한창 대치하고 있는 사이 그들의 책임자가 왔고 나를 단독으로 한쪽에 데려가서 말했다. “저는 공원에서 당신을 기다린 지 며칠 됩니다. 당신은 우리 경찰을 보면 무서운가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가장 가련한 사람이요, 파룬궁 진상을 모르고 사악에게 속았으며 복이 없이 나쁜 일만 하고 있어요. 탐오하고 첩을 두고 게다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데 당신은 도처에서 백성들이 공산당을 욕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요?” 그는 말했다. “저도 공원의 단골손님으로 늘 당신이 션윈 CD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그 다리가 절름거리는 남자가 늘 공원에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리가 나았는데 확실히 CD를 보고 나아진 건가요?” 나는 말했다. “그래요.” 그는 말했다. “저의 집사람이 반신불수가 된지 몇 년이 되는데 저에게도 션윈 CD를 한 장 주세요.” 그제야 나는 무슨 영문인지 알게 됐다. 나는 말했다. “보고 싶다고 사람을 붙잡는 방식으로 달라면 안 되잖아요?” 그는 재빨리 명령을 내려 진상을 알고 있는 남자를 놓아주었고 또 그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나는 그에게 션윈 CD를 주었고, 경찰들은 모두 갔으며 나도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그는 또 부하를 시켜 공원에 나를 데리러 왔는데 그때서야 나는 그가 공안국장임을 알았다. 그는 나에게 그들 가족이 CD를 본 경과를 이야기했다. 그날 밤 집에 돌아간 후 그는 모든 근친들을 전부 장인 집에 데려다가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 첫 션윈CD를 본 후, 그의 아내는 저절로 침대에서 내려와 두 번째 CD를 바꾸어 넣었는데 친척들은 모두 놀라 멍해졌고 션윈의 신기함에 충격을 받았다! 그의 아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걷는 것을 보고 놀라서 멍해졌고 친구가 아내에게 알려주자 그제야 아내도 자신이 걸을 수 있게 됐음을 알게 됐다. 몇 년 동안 반신불수로 있던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됐다. 그녀는 격동돼 눈물을 흘렸는데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었다. 온 가족 친척친구들은 모두 대법의 기적을 감수했고 감개무량한 심정으로 CD를 다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또 그에게 깊이 있게 파룬궁을 진상을 알려주었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말했다. “저와 친척친구 몇 십 명이 전부 탈퇴했고, 또 동료들도 많이 탈퇴했어요. 저는 직접 눈으로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는데 저도 대법을 수련하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을 주었다. 그때부터 그의 가족들은 대법과 연분을 맺었고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다. 또 많은 친구와 경찰도 수련에 걸어 들어왔으며 현재 그들은 모두 대법 속에서 제고하고 있다. 이후에 나도 그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30/238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