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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에서 일하다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다

글/ 중국대륙 탄광노동자

[밍후이왕] 탄광 갱내에서의 작업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특히 갱도 안에 천판(天板)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면 거의 생존할 수 없다. 우리 이 작은 탄광의 한 기술자는 파룬궁수련생이다. 그는 늘 우리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이야기 해주었고, 그의 권유에 우리들은 중공의 공청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해 생명을 보호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입었다. 그리하여 우리 탄광에서는 많고 많은 신기한 일들이 발생했다.

갱도 천판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에서 목숨을 건지다

나는 먼저 첫 사례를 이야기하겠다. 2010년 8월 19일, 탄광갱도에서 석탄을 가득 실은 4대의 광석차를 끌어 올렸다. 광석차가 갱도 입구에까지 올라왔을 때 갑자기 쇠밧줄이 끊어졌다. 광석차에 앉아있던 두 사람은 급히 차에서 뛰어 내렸다. 끊어진 쇠밧줄은 두 사람 곁에서 마치 용이 꼬리를 휘젓는 것처럼 휘저으면서 갱내로 충격해 내려갔다. 이 쇠밧줄이 사람 몸을 후려치기만 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이 두 사람은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광석차는 떨어져 내려가면서 갱도 버팀목을 쳐서 넘어뜨려 천정의 돌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우리들이 말하는 천판이 무너져 내린 것인데 이런 사고가 나면 지상과 지하가 통할 수 없다. 이런 사고는 탄광에서 가장 꺼리는 큰 사고 중 하나다. 당시 갱도에는 두 팀의 노동자 1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들은 모두 무사했다. 사고 후 알려졌는데 그들은 모두 이미 전에 파룬궁 진상을 알았고, 모두 중공의 당조직, 공청단조직, 소선대조직에서 탈퇴(삼퇴)를 했다.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들을 보호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탄광업주는 이 사실을 안 후 “이처럼 큰 사고에 인명 손실이 없었으니 얼마나 천만다행인가”고 말하면서 아주 기뻐했다. 이튿날 업주는 놀란 사람들을 위로하며 식당에서 연회를 베풀었고, 특별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동료에게 파룬궁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도록 했다. 지금 우리는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한다.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피하라”

또 한 사례를 이야기하겠다. 하루는 한 전기공이 갱도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이때 한 소리가 뇌리에 울렸다.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피하라.”

그가 급히 몇 발자국을 옮기자 ‘쿵!’하는 소리와 함께 커다란 돌덩이가 그의 몸 뒤에 떨어졌다. 그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이 전기공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알고 있었고, 이미 ‘삼퇴’(중공의 당, 단, 소선대)를 했다. 그는 대번에 리훙쯔 사부님께서 자기를 보우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공현장에서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외치다

또 한 전기공이 있었는데 하루는 룽먼자(龍門架)로 전동기를 달아 올리고 있었다. 전동기를 공중에 들어 올렸을 때 룽먼자가 넘어지면서 그의 어깨를 찧었다. 그런데 그의 옷은 찢어졌으나 몸은 다치지 않았다. 그는 곧 그 시공현장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높이 외쳤으며, 리훙쯔 사부님의 구명 은혜에 감사드렸다.

지금 우리 탄광 직원들은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으며 모두 중공의 조직을 탈퇴했다. 새해가 시작됐다. 우리들은 리훙쯔 대사님께 성심으로 문안을 드린다. 새해 대사님의 온 가족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가 여의하시기를 기원한다.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중공 조직을 탈퇴해 생명을 보호받고 평안을 도모하기를 기원한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236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