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2011년 2월 11일]나는 텐진(天津)파룬궁수련생이다. 우리 이웃에 사는 주(周)형님 일가는 억울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파룬궁의 진상을 들은 후 ‘3퇴’를 했으나 파룬궁의 신기한 위력에 대해서는 의심을 가졌다.
올해 새해 전 어느날 아침, 주아주머니가 다급히 우리 집에 달려와 주형님의 심장병이 또 발작했다고 했다. 나와 나의 아내가 주형님 집에 도착해 보니 두 눈을 꼭 감은 주형님이 하반신은 2인용 소파위에서 땅에 떨어져 있었다. 주형님은 핏기 하나 없이 노란 얼굴에 호흡은 미약한 상황이었다. 나는 주형님의 두 손을 잡고 속으로 사부님께 “ 주형님은 이미 파룬궁진상을 똑똑히 알았으니 꼭 그의 목숨을 구해 주십시오.” 라고 간청했다.
이때 나의 아내가 아주머니를 보고 말했다. “우리 함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외웁시다. 오빠도 외우세요. 주형님은 힘없이 머리를 끄덕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휴, 살았다!”하는 외침소리와 함께 주형님의 하반신이 소파위로 올라갔다. 좀 지나자 주형님의 얼굴에는 홍조가 어렸고 몸을 일으켜 소파에 앉았다.
이것은 주형님이 4번째 심장병 발작을 일으킨 겄이다. 이튿날 내가 형님을 찾아가니 화색이 만면한 주형님은 나의 손을 덥석 잡고 “나는 진심으로 리훙쯔(李洪志)대사님께 감사드리네. 나는 열심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외우겠네” 라고 목이 메어 말했다.
지금 주형님 일가는 대법의 신기함을 추호도 의심치 않는다.
문장발표:2011년2월11일
문장분류: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1/不到一分钟,奇迹出现了-236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