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샤오위(曉予)
[밍후이왕] 나사(NASA) 소호(SOHO) 위성은 2010년 1월 18일 전후로 태양 주변에서 거대한 구체(球體)를 촬영했다. 관찰자는 여러 위치에서 보면 이 물체는 움직이고 있으며 직경은 지구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나사의 입체촬영 공학자 조 거만(Joe Gurman) 박사는 이 사진들은 압축되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지만 대다수 물리학자들은 이 관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거만 박사의 촬영설비가 고장났다는 해석에 대해서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태양 위에서 이런 구체가 빈번하게 관측되는 것을 연구한 물리학자 나심 하라메인(Nassim Haramein)은 태양의 특이성 이론(Singularity Theory)을 제시했다. 그는 태양 위 구체는 3차원 물질형태가 아닌 5차 이상의 고차원 물질로 형성된 비행체여서 태양열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태양이 고차원에서는 차원간 터널 역할을 해서 우리 현실과 고차계를 이어주는 문호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즉 외계인이 태양의 성문(星門)을 이용해 이곳으로 온 사실이 나사 탐측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의 문명은 지구 크기만한 우주선이라는 것이다.
2010년 1월 31일, 태양 주변에 휘감고 있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 수량은 점점 많아졌고 네티즌들의 의심과 추측도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2월 27일, 나사는 최신 사진을 발표했는데 이 UFO들은 의외로 몇 천 개까지 증가했고 현재 태양궤도에는 빼곡히 이 UFO들이 머물고 있어 마치 무슨 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 같았다고 전했다. 미국의 한 천체 물리학자는 최근에 처음에는 확실히 몇 개에서 몇 십개까지 지금은 몇 천개까지 이 구체들이 나타났음을 증명했다. 그는 2012년에는 확실히 태양이 심상치 않는 반응을 보일 것이며 또 태양 흑점의 비정상적인 활동, 지구의 기상 이상, 목성의 큰 검은 구멍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등 사실도 폭로했다.
나사 소호 위성이 태양 주변에서 찍은 대형 구체 비행물체(사진)
문장발표: 2010년 1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7/2349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