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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복음을 접수하자 기사회생 기적 나타나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부친은 80세가 넘는데 과거에는 한 글자도 읽을 줄 몰랐다. 대법이 그의 몸에서 매우 많은 기적이 나타나게 했는데 다만 몇 개 사례를 들어 대법의 초상(超常)함을 말하려 한다.

2002년 7월, 어느 날, 아버지는 갑자기 온 몸을 지탱할 수 없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가족들은 아버지를 시 중심 병원에 보내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전면 검진을 하게 했다. 응급 치료 중 아버지는 계속 의식이 흐려 깨어나지 못했는데, 동맥혈액도 뽑을 수 없었고 혈압도 없었으며, 심전도도 있다가는 없어지곤 했다. 가족들은 좋지 못함을 의식하고 수시로 신변에서 떠나지 않고 아버지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최후 검진을 거쳐 결과가 나왔다. 동맥 경화, 폐기종, 관상동맥질환, 만성 기관지염, 고혈압, 그리고 담관 종양 등등이다. 의사는 담관 종양을 똑똑히 알기 위해서는 또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려하는 병이 80 넘는 노인에게 집중되어 있으니 의사도 몹시 답답해했다. 그리고는 가족들에게 응급 치료해도 큰 희망이 없으니 후사를 준비해야 하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그 당시 나는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일에 대해 매우 똑똑히 알고 있었다. 마음속으로 일념이 있었다. ‘오직 대법만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병원에 있어도 희망이 없고 돈만 낭비하니 아예 병원에서 나가 그에게 대법을 읽어 주는 것만 못하다. 그러나 혼수 상태에 있는 아버지를 실고 병원을 나선다면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당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내일 아침 아버지가 깨어날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면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아버지의 귀전에 대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읽었고 ‘보도(普度)’ 음악을 듣게 했다. 몇 시간이 지나 그의 의식이 점점 명백해지고 손발도 움직일 수 있었으며 앉고 싶다는 표현도 했다. 이튼 날 아침 기적이 정말 나타났다. 며칠 간 혼수 상태였던 아버지가 일어나 앉을 수 있었다. 나는 그를 부축해 침대에서 내려오게 했는데 그는 정말 서더니 한 걸음 내디디는 것이었다. 내가 “집으로 가요”라고 말했더니 아버지도 시원스럽게 대답해 나의 뜻대로 됐다. 나는 사부님께 아버지를 구해주신 은덕에 감사를 드렸다. 이처럼 입원한 지 4일도 안 되어 우리는 퇴원했고 퇴원 후 우리 집에 계시게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아버지에게 제남 설법을 틀어 놓아 듣게 했다. 테이프 4개를 듣고 나자 아버지는 “이 법이 너무나 좋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법을 얻어 몹시 기뻤다. 아버지의 상태는 갈수록 좋아졌다.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듣고 나서 설사하고 토하는 상태가 나타났는데 나는 대야로 받아 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버지의 신체를 정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두렵지 않았다. 하루 넘게 고생했으나 아버지는 쓰러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드실 수 있었는데 많이 드셨다. 나는 매일 그에게 법을 읽어 주었고 그도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읽었다. 반 개월이 좀 넘자 아버지는 1리 정도 되는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자립 생활도 할 수 있었다.

법을 얻은 후 몇 년 간 우리는 늘 함께 수련 중의 체험을 이야기하곤 하면서 서로 도와 심성(心性)을 제고했다. 아버지의 신체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80 넘는 분이 그 어떤 치료도 하지 않고 담관의 큰 종양이 소실됐고, 그의 몸에 있던 모든 병이 완전히 없어졌다. 이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기적이다. 과거 그는 성질이 아주 흉폭해 욕하고 때리기가 일쑤였고 그 어떤 가축을 죽이면서도 손 한 번 떨지 않는 사람이라 사람들은 모두 그를 괴팍한 영감이라고 말했다. 법을 얻은 후 아버지는 온 종일 싱글벙글하면서 선하게 주위 사람들과 일을 대하곤 했다. 얼마 되지 않아 뜻밖에 그는 자기 스스로 대법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부단히 진선인(眞ㆍ善ㆍ忍)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는데 집안 식구들은 그의 심태가 너무도 큰 변화를 가져 왔고 귀도 잘 들리고 시력도 좋아지고, 일에 봉착하면 심태가 평온하며 조급해하지도 않는 것을 발견했다. 대법은 그에게 초상적인 지혜를 주었는데 정말 해석할 방법이 없었다. 한 번은 그가 길을 가다가 지렁이 한 마리가 햇볕에 쪼여 마구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자갈돌과 잡초를 덮어 놓고 지렁이를 그 속에 숨겨 두었다. 그는 그 누가 고기비늘을 긁는 것을 보면 마치 자신을 긁는 것처럼 참기 어려워했다. 이때로부터 그는 가족들이 살생하는 것을 제지했다. 그는 비록 월급으로 되는 수입이 없었으나 누가 곤란 하다고 하기만 하면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돈을 준다. 손에 비록 돈은 많지 않아도 대법이 사람을 구도함에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모두 꺼내면서 “빨리 가져가서 사람들을 구하시오!”라고 한다. 아버지의 변화는 가족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를 개변하게 했는데 이는 그 어떤 설교로도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문장완성: 2010년 12월 8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8/接受法轮大法福音-起死回生显神迹-2334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