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중국대륙보도)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자신의 무덤을 파 놓았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적인 흐름이다. 그러나 일부 지방의 국안, 경찰, 관원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양심을 위반하여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중공의 공구 혹은 집행자가 되었다. 중공이 그들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라고 지시하지만 천리는 허용하지 않는다. 신의 눈은 전기와 같아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행하는 악인들의 악행마다 모두 기록해 둔다. 파룬궁 수련생이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당신들을 구원하는 것이고 수련인의 자비이다.
박해 시작부터 빈번한 악보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하늘(上天)의 세인에 대한 경고이자 악자(行惡者)에 대한 징벌이며 천리의 약속이고 불법(佛法) 위엄의 체현이다. 중공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악보가 몸을 감돌아 가족들에게 액운을 불러오거나 심지어 생명을 잃는다. 정확하게 대법을 인식해야 복을 얻고 중공 악당 조직을 삼퇴하는 사람만이 평안을 보증 받는데 이러한 일은 부지기수 이다.
하북 취저우(曲周)현 허우춘(侯村) 파출소의 런청허(任成河)는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아 목숨을 잃었다. 런청허는(남,54세) 하북성 취저우현 사람이다. 그는 허우춘 파출소에서 임직하는 동안 중공과 장씨 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하였다. 직접 ‘쩐,싼.런(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적으로 체포, 납치하고 심지어 노동수용소에 보냈다. 그는 두 번이나 거리의 한가한 사람들을 데리고 밤중에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들어가 아무런 법률적 증거도 없이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하고, 저속한 말로 파룬따파를 욕하고, 진상을 말해주어도 듣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을 모욕하였다.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런청허는 후과를 고려하지 않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행위에 대해 2010년 10월 악보를 받아 폐암에 걸려 사망하였다. 런청허는 이 불치병을 치료하려고 20여 만원의 의료비를 지출해 부인과 자식들에게 거대한 채무를 남겨 가난 속에서 허덕이게 하였다. 정말로 한 사람이 악을 행하면 온 가족에게 재난을 주는 것이다.
따랜시 교양원 경찰 리량(李亮)이 파룬궁수련생을 구타하여 악보를 받아 다리를 절다
대련시 교양원의 원2대대(현재7대대) 분대장 리량은 부영급 전업군관이다. 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로 그는 선악을 가리지 않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데 적극 참여하였다. 박해가 시작된 후 2대대는 불법으로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가두었는데 리량은 직접 파룬궁 수련생 구타에 참여하였다.
리량의 키는 1미터 60이 조금 넘고 신체는 약하다. 그러나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을 아주 흉악하게 박해하면서 파룬궁 수련생의 선의적인 권고를 듣지 않았다.
2010년 양력설 전후 리량과 처가 하남의 고향으로 친척을 방문하러 갔다. 저녁에 리량과 친척들이 식당에서 나오다가 아주 평탄한 길에서 갑자기 리량이 넘어져 오른발 복사뼈가 골절되었다. 병원에 20여 일간 입원했는데 중국 돈 8, 9천원의 의료비를 지출하였다. 대련에 돌아온 지 한 달 만에 장인이 병으로 사망하여 그의 처는 고향으로 가고 리량은 집에서 몇 달간 쉬다가 최근에 다리를 절룩거리며 출근했다. 이는 그가 나쁜 일을 하여 보응을 받은 것임을 교양원의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어느 경찰의 딸은 ‘다리를 크게 절룩거리면 경찰을 못한다. 당신은 절름발이 경찰을 보았는가?’라고 말했다.
리량이 파룬궁 수련생을 때린 지 이미 10년이 되어 가는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천리는 불변인 것이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한 파출소 소장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초기에 그의 두 하급 경찰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 보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지 않은 것이고 때가 되면 일체 보응은 다 받게 마련이다.”
하남 몐츠(澠池)현 원현위 서기 퉁멍자오(仝孟蛟)가 두 가지 응보를 받다
하남성 몐츠현 원현위 서기는 임직기간에 마음대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최근에 두 가지 응보를 받았다. 퉁멍자오는 현위 서기를 담임한 기간에 여러 번 비밀회의를 열어 적극적으로 중공의 파룬궁 박해문건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도록 배치하였다. 2008년 7월 중공의 사악한 올림픽의 횃불이 하남에 도착하기 전날이었다. 당지의 ‘610’(파룬궁을 박해하는 전문 불법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을 능가하는 조직), 공안과 비밀 협조하여 파룬궁 수련생 양칭이(楊青怡)와 양융(楊勇) 두 남매를 체포하였다. 납치한 날 저녁 퉁멍자오는 긴급히 상무회의를 열고 양칭이와 양융 두 남매를 어떻게 박해할 것인가를 의논했는데 미리 죄를 정하고 후에 증거를 찾는 전형적인 ‘문화대혁명’의 방식을 채택하고 ‘누구도 파룬궁을 위하여 인정을 봐주면 안 된다’는 광언을 퍼뜨렸다. 양칭이와 양융 두 남매는 불법으로 일년 반 동안 감금된 다음 몐츠현 법원에서 각각 6년과 2년을 판결받았다. 두 남매는 싼먼샤(三门峡)시 법원에 상소하였지만 시법관은 원래의 판결을 유지했다. 양칭이는 지금도 하남 신향시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악을 행하면 필연코 보응이 있기 마련이다. 2009년 퉁멍자오는 수뢰죄로 두 가지 처벌을 받았는데 횡령한 돈이 몇 억이나 되어 처급 간부 중 전국적인 탐오의 전형이 되었다. 이미 조사해낸 횡령범죄자 중에서 전국의 8번째에 들어간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2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23183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