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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傳文化】 佛法을 파괴하면 惡報를 피하기 어렵다

글/청언(清言)

[밍후이왕] 최호(崔浩)는 북위(北魏)의 대신으로 관직이 사도(司徒)에까지 이르렀다. 박학다재했으며 재주와 웅략이 출중해 태무제(太武帝)는 그의 말이라면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그는 부처님을 믿지 않았다. 한번은 아내가 불경(佛經)을 읽는 것을 보고 책을 빼앗아 우물 속에 던져버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최호는 태무제를 따라 장안(長安)에 갔다가 한 사찰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사찰 안에서 활과 화살, 칼, 방패 등 무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태무제는 불문곡직하고 사찰에 있는 승려들을 전부 죽이라고 명령했다. 최호는 이 기회를 이용해 “마땅히 모든 승려들을 전부 죽여 없애고 불상과 불경을 다 태워버려야 합니다.”라고 건의했다. 태무제는 그의 건의를 받아들여 전국에 걸쳐 모두 이렇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것이 이른바 태무제의 멸불(滅佛)정책이다.

최호는 도사(道士) 구겸지(寇謙之)를 몹시 믿고 따랐는데 구겸지조차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최호는 끝내 고집을 피우며 듣지 않았다. 구겸지는 그에게 장차 이로 인해 자신이 살해당하고 온 가족이 멸족할 재앙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최호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4년 후인 태평진군(太平真君) 11년, 최호는 작은 일로 태무제에게 죄를 얻었다. 그 결과 자신은 사형에 처해지고 구족이 멸족되는 벌을 받아 멸문의 화를 당했다. 형벌을 받기 전 최호가 죄수를 호송하는 수레에 갇혀 있는데 옥리(獄吏)가 사람들을 시켜 그에게 오줌을 뿌리게 했다. 이런 식으로 몇 리를 갔다. 최호는 수레 안에 갇혀 고통스럽기 그지없었고 끊임없이 비명을 질러댔다. 최호는 결국 채찍질, 장형(杖刑 곤장), 도보(徒步), 유배(流放), 사형 등 5가지 형벌을 모두 받았다. 이는 자고로 다른 사형수들이 받아보지 못했던 치욕이었다.

태무제는 나중에 태자를 억울하게 죽이고 자신도 신변의 환관들에게 피살당했다.

사람들은 모두 최호와 태무제가 이렇게 비참한 최후를 마친 것은 그들이 불법(佛法)을 파괴한 응보라고 믿었다. 저승에서는 아마 더욱 무서운 징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어떤 신분, 지위, 직업이나 혹은 구실을 막론하고 불법을 파괴하는 것은 죄가 막대한 것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이다. 이들은 장차 가장 엄중한 천벌을 받게 된다. 최호와 태무제가 바로 그 전철이 아니겠는가? 法輪佛法은 우주의 진리를 풀어낸 최고의 불법이다. 악당의 속임수에 넘어가 파룬따파를 박해한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의 장래를 위해 하루 빨리 악행을 중단하거나 혹은 잘못을 보완할 기회를 남겨놓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12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문사만담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25/14514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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