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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부를 지녀 교통사고에도 무사

【밍후이왕2010년 4월 8일】

호신부를 지녀 교통사고에도 무사

나는 허베이(河北) 성 청더(承德) 시에 살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입니다. 2010년 1월 3일, 앞날에 눈이 내려 길이 매우 미끄러웠지만 남편과 두 딸은 출근을 하기 위해 북경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집을 떠나는 남편에게 나는 “차를 천천히 운전해 가세요.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호우.”라고 신신 당부했답니다.

남편이 차를 운전해 롼핑(灤平) 고속도로 입구에 도착했을 때 고속도로는 이미 차량 운행을 금지 했습니다. 남편은 할 수 없어서 가까운 옆길로 차머리를 돌렸습니다. 금방 차가 달리기 시작했는데 차 한대가 마주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차를 피하며 길옆으로 운전하는 순간 남편의 차는 7미터 언덕아래 곡식밭으로 떨어졌습니다.

부근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사고 현장에 모여 들었습니다. 이 지역은 원래 사고다발지역이여서 늘 차가 뒤집히고 인명상해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달려와 보니 차가 뒤집혀지지 않은 채 나의 남편과 딸이 차안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놀라워 “당신들은 진짜 운이 좋네요, 이렇게 사람과 차가 다 무사하니 얼마나 다행 인가요!”라고 분분히 말하면서 밀고 당기면서 차를 길옆까지 밀어 내 왔습니다. 남편이 차를 운전해 보니 아무런 고장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계속 차를 몰아 북경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의 남편과 딸은 모두 대법 호신부를 간직했었고 모두 대법을 믿었기에 그들은 이번의 큰 재앙을 모면 한 것입니다.

차는 망가졌어도 사람은 무사했다

금년 음력 정월 초하루, 우리 7사람은 형님의 자가용으로 고모님께 세배하러 갔다.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로후툰(老虎屯) 뤼툰(呂屯)길 모퉁이를 돌때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을 피하려는 순간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에 차앞이 부딪쳐 가로수가 동강나 끊어져 나갔고, 차의 뒷부분도 가로수 두 대를 동강냈다. 한 구루는 차체를 깔고 넘어 갔다. 이와 동시에 차는 1.5 미터 되는 도랑에 빠졌는데 차는 뒤집혀 지지 않았다.

진짜 대법이 차안의 우리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다. 차 안의 7사람 중에서 나의 딸이 눈꺼풀을 조금 긁히고, 남동생이 한 쪽 다리에 경상을 입었을 뿐 모두가 멀쩡했지만 차는 완전히 망가졌다. 바로 차가 나무와 부딪히는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그 일이 있은 뒤 사람들은 나에게 “당신은 그런 상황에도 어떻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칠 생각을 했는가?”고 물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의 친척이 항상 나에게 “어떤 상황에도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 근심이 풀리고 어려움이 해결될 것이며, 평안 무사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기에 나는 파룬다파의 신통을 굳게 믿고 평소 무슨 일을 하든 일하기전에 습관적으로 꼭 먼저 “파룬따파는 좋다, 眞(쩐)、善(싼)、忍(런)은 좋다.”를 몇 번씩 외웠던 것이다.

신기한 호신부

산둥(山東) 시샤좡왠(山東棲霞莊園) 구에서 발생한 일이다. 하루는 파룬궁수련생 쉬메이(徐梅,가명)는 길에서 린량(林亮)이란 사람을 만났다. 이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 준적이 있는데 그는 쉬메이를 보자 만면에 웃음을 담고 “나는 진짜 탄복합니다. 이 호신부가 이렇게 신비한 위력이 있을 줄은 정말 상상 못했어요.”라고 연신 감탄하였다. 그 사연은 이러하다.

쉬메이는 린량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그에게 대법 호신부를 준적이 있다. 린량은 진심으로 믿으면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 며칠 전, 린량은 집 짓는 일을 돕고 있었는데 일을 끝낼 무렵 갑자기 집의 골조가 몽땅 내려앉았다.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었고, 심지어 집 밖에 있던 사람도 봉변을 모면하지 못했다. 린량은 당시 집안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한 곳도 긁히지 않았다! 떨어져 내려오는 재목과 돌덩이 들은 마치 눈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를 피해 떨어졌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기적 같은 일이라고 여겼다.

린량은 대법호신부의 신기한 위력을 마을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다. 린량의 말이 떨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호신부를 요청했다! 이번에 길에서 쉬메이를 만난 린량은 호신부를 좀 더 많이 달라고 연신 말했다. 쉬메이는 갖고 있던 20여장의 호신부를 몽땅 그에게 주었지만 린량은 여전히 태반 부족이라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진상을 알고 더는 사당의 거짓말 선전에 넘어가지 않는다. 백성들은 무사대길하기를 바랄 뿐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

사부님 감사 합니다

나는 곧 졸업하게 되는 길림성 통화 지구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었고, 마음속에서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는 것을 줄곧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2006년 7월 7일, 나는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보고 집으로 돌아 온 후 강에 나가 수영하였습니다. 이 강은 우리 고향에서 제일 큰 강입니다. 갑자기 나는 급류에 밀려 깊은 물웅덩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수영 실력이 좋지 않아 급작스레 발생한 상황에 매우 당황해 다급히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때는 오후 2시가 넘었는데 강기슭에서 몸을 씻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에게로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간 나는 끝장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그 절망적인 시각에 나는 사부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 주실 것을 애원했습니다. 그 몇 초 순간에 나는 기적 같이 큰 돌을 밟게 되어 머리가 물 위로 드러났습니다. 나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강기슭을 향해 헤엄을 쳐 위험에서 구원 되었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가족들과 동창들에게 들려 준적 있는데 모두들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나는 이렇게 글로 다시 적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을 알려 드리려고 생각하며, 사부님의 구명해 주신 은혜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8/221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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