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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다(사진)

글/ 취젠궈(曲建国) 중국 허베이(河北)

【밍후이왕 2010년 2월 27일】저는 취젠궈(曲建国)라 부르며, 금년에 16살이고, 허베이(河北)성 라이수이(涞水)현의 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골수암환자인데 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장엄하게 알려 드리려 합니다. 파룬따파는 저로 하여금 죽음의 문턱을 뛰어넘게 하여 건강한 사람이 되게 하였습니다.

2009년 6월 초에 저는 다리가 조금씩 아팠으나 처음에는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반 달 후 다리가 갈수록 몹시 아파서 아빠가 저를 데리고 많은 병원을 돌아 다니며 병을 검사해 봤으나 시종 무슨 병인지 알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또 한 달이 지나갔으나 저는 더는 지탱할 수 없었고 여전히 무슨 병인지 검사해 내지 못했습니다.

취젠궈(曲建国)가 건강을 되찾은 후의 모습

2009년 8월 23일에 가서야 우리는 북경 지수이탄(積水潭) 병원에 갔습니다. 그 곳은 전국에서 제일 좋은 병원인데 나중에 드디어 진단이 나왔습니다. 제가 얻은 병은 바로 ‘골수암’으로서 이는 불치병이었습니다. 지수이탄 병원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저를 북경 수리병원에 안배하여 화학치료를 받게 하였습니다. 화학치료는 저를 너무도 괴롭게 하였습니다. 한 동안 치료하고 나니 머리가 몽땅 빠지고 늘 메스꺼워 밥도 먹을 수 없었으며, 시시각각 다리가 아픈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무엇이 고통스러워 살고 싶지 않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괴로워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우리 집 돈은 이젠 다 써 버렸는데 저의 병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빠는 도처로 다니며 돈을 빌렸고, 학교에서는 저를 위해 모금을 했습니다. 집에서는 15, 6만 위안을 써버렸습니다. 나중에 저와 가족은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끝내 치료를 그만두고 2009년 10월 29일 집으로 돌아와 절망 속에서 죽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할머니의 자매 두 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모두 파룬따파 제자입니다. 그 분들은 참을성 있게 저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씀해 주셨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씀해 주시면서 파룬따파를 배우라고 저에게 권고하셨고 많은 대법 책과 진상 CD를 주었습니다. 저는 두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법공부, 연공을 하였으며, 사부님 설법을 들었으며, 진상CD를 보았습니다. 점차 저는 정말로 무엇이 파룬궁인지를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대법에 들어가 한 대법제자로 되었습니다.

저는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고, 이렇게 하니 저의 병은 날마다 좋아져, 점차 다리도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감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파룬따파가 놀랍게도 이토록 위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곧 죽게 된 제가, 병원마저도 사형을 내린 사람이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고서도 기적같이 나았습니다. 대법이 저를 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저는 충심으로 사부님께 감사 드리며, 대법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 저의 다리는 완전히 나아 조금도 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정상적으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졌던 머리도 자라났습니다. 저는 오래지 않아 학교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겪은 경력을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게 하고자 합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사람을 구하는 대법입니다.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진선인(真善忍)이 좋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문장발표: 2010년 2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3/13/219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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