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를 보호한 마을지부 서기가 복을 받다

[명혜망 2009년 10월12일]

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고 염하니 뇌종양이 없어지다

왕크우(望奎)현 시골의 한 인가에 주푸(화명)라는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2009년 설 전 하얼빈(哈爾濱)시에서 뇌 종양으로 진단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의사는 한달밖에 살지 못한다면서 약도 주지 않았다.

어느 날, 그의 아내는 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대법제자는 선의로 그녀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알려 주면서, 우리 사부님은 시람을 구하려 오셨기에 당신이 오직 진심으로 ”파룬다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고 념하기만 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꼭 당신을 관리 할 것입니다 라고 하면서 호신부 한 장을 주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받고는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녀는 돌아가서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와 “쩐,싼,런은 좋다”를 념하였다. 3일 후 어느 날 아침, 그녀가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부분에 무슨 물체가 돌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파룬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는데 대법은 너무 신기 하였다.

그때부터 그녀의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의사는 한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으나 지금 이미 반년이 넘었으며, 가무도 할 수 있고, 정신 상태도 매우 좋다.

촌 지부서기가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복을 받다

어느 날 오전, 대법제자가 밭에서 일을 하고 돌아오다 한 사람을 데리고 오는 촌 지부서기를 만나게 되었다. 서기는 앞에 서있는 대법제자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당신이 그를 보았는지 묻는 것이었다. 대법제자가 무슨일인지 물었더니, 지부서기는 파룬궁으로 인해 상급에서 사람이 찾아와서 그를 찾으러 갔더니 문은 잠겨져 있었고, 바로 앞에 서 있는 대법제자가 없더라고 말 하였다. 대법제자는 눈치를 채고는 알았다는 듯 아마 점심때가 되지 않아서 겠지요 라고 했다. 상급에서 온 사람은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가버렸다.

그 사람이 간 후 지부서기는 말 하였다. 좋은일, 나쁜 일을 다 할 수 있는데, 무엇때문에 나쁜사람이 되고, 나쁜 일을 하겠는가. 후에 지부시기는 복을 받았다. 병원에서도 치료하지 못 하던 아내의 병이 나았던 것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로서, 대법에 대한 선악의 일념은 매개 생명 자신의 선택이다.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완성: 2009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10/13/21029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