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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말하는 중 대법의 신기함을 증언하다

글 / 北京대법제자

【밍후왕 2009년 10월 11일】진상을 말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속인이 위험에 부딪치면 “파룬따파 하오 진(真) 선(善) 인(忍)하오”를 생각하면 위험에서 벗어나다 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1. 어느 날 오전 나와 수련생이 함께 진상하러 공원에 갔는데 갑자기 70여세의 노인이 심장병이 발병하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은 즉시 그 앞에 다가가서 그에게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앉으세요” 내가 구명할 수 있는 9글자 “파룬따파하오 진(真) 선(善) 인(忍)하오”를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나를 따라 함께 읽자고 하니 노인은 머리를 끄덕이고는 마음속으로 읽었다. 그러자 10분도 안 돼서 그는 머리를 들고 웃으면서 “나 좋아 졌어요” 수련생은 그에게 반드시 생각하는 것을 견지하라고 분부했다. 그리고 나서 함께 친척 큰 아버지 집으로 모셔갔다.

2. 68세의 할머니가 발이 삐였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생각하자 잠깐 사이에 나아졌다.

나는 여름철 어느 한 날 공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 옆에서 한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햇볕을 쬐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할머니를 보고 이렇게 더운 날씨에 햇별을 쬐면 덥지 않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괜찮아요. 저의 발이 삐여서 걸을 수 없네요. 자네도 좀 앉자 쉬었다 가게나” 라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 곁에 앉았다. 속으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할머니 발이 어쩌다 삐였습니까? 그녀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다가 발이 삐였다고 말했다.(공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에어로빅을 춘다) 나는 “할머니 춤 출줄 아세요” 라고 물었더니 할머니는 “춤 출줄 몰라요. 여러 사람들을 따라 다이어트하는 춤을 춘거지(그녀의 몸은 매우 뚱뚱하다) 나는 ”할머니 발이 삐였는데 어떻게 걸어 가세요?” 라고 물었다. 그녀는 “방금 전에도 나는 신불에게 구해주세요. 나의 발이 나아지도록 도와 주세요.” 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믿고 유용하게 이용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즉시 “나는 믿겠다” 라고 연거푸 말했다. 나는 이 말은 반드시 효과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성이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먼저 진(真) 선(善) 인(忍)하오를 읽도록 했는데 그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나는 글자를 아십니까? 라고 물으니 그녀는 농사꾼이라 문화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잠깐이면 기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무엇이 진(真)이고 무엇이 선(善)이고 무엇이 인(忍)가는 것을 간단히 이해시켜 주고 몇 번 가르쳐 주어서야 마침내 기억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녀는 기억했다. 이것이 파룬궁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아 그것을 알고 있다” 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정말 좋은 것이며 좋은 사람이 되고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으며 누가 진상을 명백히 알면 위험에 부딪쳐도 진심으로 이 두 마디 말을 생각하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주 빨리 기억하고 마음속으로 묵념했다. 나도 그녀에게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갑자기 일어서서 큰 소리로 “나의 발이 아프지 않고 걸을 수 있다고 ”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반드시 이것을 견지해야 하며 아울러 온 가족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의 영감한테는 알려 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공안국에 있어 믿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들로 하여금 절대로 파룬궁 사람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누가 파룬궁을 박해하면 모두 악보를 받는다고 말했다. 지금은 많은 공안 경찰들이 파룬궁 사람들을 박해하여 악보 받은 사례가 적지 않으며 당신이 영감에게 알려주는 것은 그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진상 호신부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연거푸 감사를 표시하고 기쁜 심정으로 걸어갔다.

3. 넘어져 머리가 다쳐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더니 5분후에 지혈되다

어느 날 오후 나는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다리 계단에서 한 할머니가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오른쪽 머리에서 피가 땅으로 흘러내린 것을 보아 확실이 이 계단에서 넘어진 것 같았다. 이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젊은이들도 모두 조심한다. 내가 갔을 때 이미 여러 사람들이 그녀를 에워싸고 있었다. 모두들 조급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했다. 어떤 사람들은 핸드폰을 들고 ‘120‘에 신고하고 어떤 분은 할머니의 가족과 직장전화 번호를 물었다. 나는 할머니의 머리에서 피가 흐른 것을 보고 먼저 지혈을 위해 오직 대법이라야만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강 가운데 있기에 구하려면 시간이 걸려고 찾기 쉽지 않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빌었다. 그리고 나서 몸을 쪼그리고 앉아서 할머니에게 당신이 오직 내 말을 들어야 하며 내가 말하는 대로 따라 하면 지혈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겠다” 고 말했다. 나는 천천히 “파룬따파하오 진(真) 선(善) 인(忍)하오” 를 알려 주었다.

따라 읽었더니 대략 5분 후 할머니 머리에서 출혈되지 않았다. 신변에 있던 사람들이 줄곧 할머니에게 연락처를 묻자 할머니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넘어진 후에 아무 기억도 없다고 했다. 나는 조급해하지 말고 내가 알려준 두 마디를 꼭 기억하라고 하자 그녀는 다만 파룬따파하오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했다. 당연히 진(真) 선(善) 인(忍)하오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는 파룬궁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나는 이전이 공원에서 본적이 있으며 괜찮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다른 기공을 연마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 우리가 만난 것은 연분이며 지금 당신이 나를 따라 읽어보라고 말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천천히 직장의 노인관리 전화번호를 기억해 냈다. 원래 할머니는 76세로 어느 대학교 퇴직교수였다. 공원관리 직원은

‘120’에 연락해서 1시간 후에야 구급차가 왔다. 구급 요원이 할머니 머리를 가볍게 붕대로 감은 후 머리에 출혈이 지혈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재삼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진(真) 선(善) 인(忍)하오”를 견지하여 읽을 것을 부탁하자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4. 12세 여자아이가 생리통이 심해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생각하라고 알려 주어 즉시 아프지 않았다.

어느 날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이었다

기차 같은 객실에 탑승 했던 12세 여자 아이가 있었고, 어린의 어머니는 내몽고의 어느 광산에 있는 아이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어린 여자아이는 복통이 아주 심해 안절부절 했다. 나는 그 애에게 음식을 잘 못 먹었나 묻자 어린애 엄마는“생리통이다 ”고 말했다. “약을 먹여 보았습니까?” 라고 묻자 어린애 엄마는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고말했다.

나는 여자애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는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 진(真) 선(善) 인(忍)하오”를 생각하면 좋아진다고 말하자 아이는 뭔지 이해가 안돼 글을 써 보도록 했다. 나는 종이와 볼펜을 찾아 그에게 똑똑하게 9글자를 써주었다. 아이는 침대에 누워서 즉시 읽었다. 대략 2분도 안 돼서 여자아이는 침대에 일어나 엄마에게 “나 아프지 않아요! ” 어린애 엄마는 정말 아프지 않는지 물었다.

아이는 너무 기뻐했고 나도 그와 함께 기뻤다. 이튼 날 아침 역에 도착하자 아이는 구명하는 두 마디가 적혀있는 종이를 엄마에게 넘겨 주면서 “이것을 잘 챙겨두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1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11/210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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