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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촨현 한 할머니의 이야기

[명혜망 2009년 10월12일] 허이 룽 장 (黑龍江)성쟈므스(佳木斯)시화촨(桦川)현 헝토우산(横头山)의 한 할머니가 신기한 일 을 이야기 하였다.

최근 나는 배가 아파 병원에 가서 전신을 한번 검사하는데 현금 천원(위안)을 썼다. 병원에서는 난소 낭종이라고 하면서, 입원하고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돈이 없어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집에 돌아온 후 대법제자가 알려주기를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습니다.”라고 염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잘 기억하고 매일 “파룬따파는 좋다. 쩐. 싼..런은 좋다”라고 염했다. 이렇게 열흘 남짓 되니, 배가 아프지 않았고, 40여일이 지나, 사진 찍으려 갔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아무 일 없이 다 나았어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뻐 하면서 말 하였다 “파룬궁 선생님이 나를 보호 하셨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 합니다! 나는 이렇게 많은 돈을 절약했고, 수술도하지 않아 고통도 없었지요. 정말 리 선생님과 대법제자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이 선생님에게 감사 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매일 유괘 하시고,신체 건강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문장 완성; 2009년 10월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0/12/210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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