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7년7월24일】
언어 로 사람을 상하지 말자( 言语勿伤人)
오랜 친구사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사용하는 언어로 인해 절교 되기도한다. 이는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너무나 직설적이고 거친 말투로 상대의 마음에 분이 생겨 마음이 상한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단점을 말 할 때 비판 하지 말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바르게 지적해 주어야 한다. 평소에도 말하는 태도나 말투가 거칠다면 듣는 사람의 분노를 일으키기쉽다.
고대인들이 말하기를 “집에서 화가 난 것을 밖에까지 가지고 가지 않는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가 화를 낼때 다른 사람과 말하면 꼭 겸손하게 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무슨 원인인지 모르니 어찌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화가 날 때 다른 사람과 말 할 때면 남을 상하게 했는지 경각심을 높여야한다. 선배들은 말하기를 “술을 마신 후 에는 말을 삼가하고 밥 먹을 때는 화를 내지 않는다. 능히 참기 어려운 것을 참아야하고 자기만 옯다고 하는 사람과 쟁론하지 말아야한다” 항상 이렇게 견지하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점이 있다.
재덕으로 남을 설복
품행이 고상한 사람은 자연히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는다. 그의 용모는 그렇게 예쁘지 않을수 있고 몸집도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 재능이 높은 사람은 자연히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 것이지만 그의 언어가 고명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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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성립:2007年07月04日 발표:2007年07月24日 갱신:2007年07月23日 22: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