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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자 간암이 사라져

글/당사자의 구술을 정리함

【명혜망2009년9월5일】

1,대법을 수련하자 간암이 사라져

나는 하북 링 서우 셴 츠 위(灵寿县慈峪)향 사람이다. 94년 몸이 불편해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간암을 진단받았다. 몇 년 동안 하북성 큰 병원을 다 돌아다녔지만 병원마다 3개월을 넘지 못하니 후일을 준비하라며 치료를 거부했다. 그 당시는 정말로 절망했다. 신체의 아픔과 심리적 압력, 또 친척과 친구에게 병치료비를 빚진 것 등으로 인해 우리 집은 한 층 검은 먹구름이 내리눌러 나는 즉각 죽고 싶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살고 싶은 욕망이 요행과 기적을 바라는 맘으로 연결됐다. 그렇게 생사의 귀로에 있던 나는 내 생명의 제일 보귀한 파룬따파(法轮大法)를 만났다.

당시에는 한번 시험한다는 마음으로 큰 희망은 걸지 않고 아픔을 조금 멈추고 그렇게 고통스럽지만 않아도 헛연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법 공부, 연공을 통해 효과가 아주 좋아진 게 느껴지고 몸도 갈수록 호전되어 3개월쯤 지나니 각종질병이 모두 사라져 정상적인 사람과 별 차이가 없었다. 아주 이상해서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사람들이 믿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간암은 완전히 좋아져 전문의들도 모두 불가사의(不可思议)하다고 했다.

이 사건은 우리 지역에서 거대한 진동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모모촌의 암환자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병이 낫게 된 것을 알면서 파룬궁을 알게 되어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벌써 10여 년이 지나갔고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한지도 10년이 되었다. 그렇게 십 년간 속인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을 격었으나 나는 지금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법은 나에게 두 번 째 생명을 주었고 나를 반본귀진 수련의 길로 걷도록 했기 때문이다.

“미신”은 미신이 아니다?

평(萍)은 가명인데 역시 하북성 링 서우 셴 사람이다. 그의 처지도 위의 주인공과 비슷하다. 역시 암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해 집에서 요양하면서 가족은 후일까지 다 준비해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대법을 수련하여 기적같이 좋아지면서 정상적인 사람같이 또 밭에 나가 일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상세히 말하지 않고, 그가 겪은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한번은 밀이 익어가는 가을에 그녀는 점심무렵 밀이 익은 것을 살피려 가다가 무엇인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밀밭주위에서 검은 연기가 몰아치면서 화기가 사람을 습격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불이야/ 재빨리 뛰어가 보니 큰불이 미풍을 타고 그녀의 밀밭을 향해 육박해오는 것이었다.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밀밭이 비교적 편벽하고 부근에는 사람도 없는데 만일 사람이 있다고 해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큰 불은 한 번에 큰 면적을 힙쓸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녀는 다급해서 눈물이 났다. 이는 농민들의 반년 수입인 것이다!

갑자기 그녀는 대법이 생각났고 사부님을 생각하였다. 재빨리 두 손을 모아 밭 근처에서 큰소리로 사부님을 불렀다. 사부님/사부님/ 당신께서 저의 밀을 구해주십시오, 그 결과 기적이 발생했다. 그렇게 맹렬하던 불이 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다. 이 과정은 마치 불에 눈이 달린 것 같이 다른 밭을 다 태워도 유독 그녀의 밀밭은 비켜간 것이었다. 혹시 당신이 이를 두고 미신이 아니면 우연한 일이라고 여길 수 있다. 직접 보지 못했으니까 확실히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사실 이런 신기한 일은 아직도 많다. 여기서는 그저 이 두 가지만 말한다. 몇 십 년 동안 중공이 각종방식으로 중국인에게 “무신론”을 선전하여 세뇌를 시켰다. 중화 민족의 수천년을 내려온 전통문화-신전문화를 파괴하였고 신을 믿고 선을 향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미신” “분신”(自焚) “살인”하는 의지를 상실한 “무지몽매”한 자로 모욕했다. 당신과 나의 신변에 발생한 이런 일들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진정한 미신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문장성립:2009년09월04일

발표:2009년09월05일

갱신:2009년09월04일 21:02:53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5/20773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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