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7월 6일] 요녕성 대련시 감정자구 검찰원에서 최근 검찰관 2명이 백혈병에 걸린 게 알려져 인심이 동요하고 있다. 110명가량의 검찰원에서 두 사람이 치명적인 병에 걸린 것은 발병률이 꽤높은 것이어서 인심이 황황해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백혈병에 걸릴까봐 두려워 감히 머리에 염색도 하지 못하고 있다.
한 검찰관은 말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나쁜 보답을 받는다.
다른 한 검찰관도 말했다: 차를 몰고 나가면 당신이 남을 부딪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당신과 부딪친다. 다른 사람이 백여 번 부딪칠 것이다.
분명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감정자 검찰원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좋은 일이라곤 하지 않았고, 대련시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세운 전문기구), 대련시 정법위, 감정자구 공안분국, 국보대대, 감정자구 법원 등과 서로 결탁해 파룬궁 수련생 여러 명을 불법 판결 하였고 어떤 사람은 중판결을 받게 하였다.
감정자구 검찰원은 법에 따라 자신들의 정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고, 그들은 진작부터 “법규는 마음속에 있다”는 약속을 버리고 나쁜 사람을 도와 주었기 때문에 감정자구 공안국, 국보대대, 정감자구 법원 등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게 하여, 대련 지역에서 파룬따파 제자를 가장 엄중하게 박해하게 하였다.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이다. 감정자구 검찰원 내에 연이어 악보가 발생하는 것은 자기가 저지른 죄악의 결과를 자신이 받은 것이다. 한 검찰관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늘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전화와 메시지를 받아보며, 심지어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말해주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3퇴하여 목숨을 지키라는 도리도 말해 주지만, 여전히 진상을 접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2006년 10월 25일, 인사부, 공안부에 “전국 공안계통 1급 영웅모범”으로 사후 수여를 받은 대련시 개발구 공안분국 황해로 파출소 교도원 조진금은 바로 대법제자 박해에 목숨을 걸고 참여해 악보를 받았던 것이다.조진금은 대법제자의 선의적인 충고를 듣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는 아내와 다툰 뒤 화가 난 채 사무실로 달려가 사무실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악보를 받았는바, 당년 55세였다. 그러나 중공에 의해 “2006년 9월9일 조진금 동지는 과로로 급성심근경색이 일어나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그날 저녁 9시 23분에 공무에 희생당했다.”라는 영웅으로 사후 포장되어 세인을 기편하였고, 중공 악당의 희생양이 되었다.
해군 대련 함정 학원 정치계 교수이고 석사 연구생 지도교사인 방영강은 매번 보고할 때마다 파룬궁을 모욕했다. 그는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선의의 권고를 듣지 않더니 나중에는 결장암에 걸렸다. 방영강은 생명의 최후 일각에 혼수상태와 거대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쳤다. 중공은 더 많은 세인을 기편하기 위하여 2007년 6월, 중앙 군위에서 방영강에게 ” 당에 충성한 창신이론의 모범교원”이란 이른바 “영예칭호”를 수여하였다. 2007년 9월 방영강이 이른바 “전국 도덕 모범”으로 수립되었고, 2008년 1월에는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의 “감동 중국 2007년 인물”에 올랐다. 방영강의 형상은 날마다 중앙 “뉴스연보”이 나타났지만 결국 암으로 생명을 잃고 말았으며, 중공의 부장품으로 되었는바, 죽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45살이었다.
가련한 감정자구 검찰원의 검찰관들은 아직도 입버릇처럼 “중공과 일치를 유지”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험은 이미 당신들에게 접근하고 있으니 얼른 깨어나라, 절대로 조진금, 방영강의 자취를 따르지 말라, 파룬궁 박해를 정지하고, 중공 악당 조직에서 퇴출하여 자신을 위해, 자신의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중공은 당신에게 평안, 건강, 장수를 가져 다 주지 않을 것이며, 나중에는 단지 중공을 위해 생명을 바칠 뿐이다.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퇴출해야만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7/6/204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