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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글자를 잘 읽으면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명혜망2009년 2월4일】

• 9개의 글자를 잘 읽으면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할 수 있다.

•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복을 받은 이야기

• 은혜를 받고 보답하려 나는 사람들에게 “대법은 좋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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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의 글자를 잘 읽으면 돈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위여사 구술 쇼메이 정리)

중경에서 이사 온 58세의 위 여사는 2008년에 갑자기 요추 네 번째 뼈가 돌출하여 침대에서 두 달 동안이나 누워 주사 맞고 약 먹고 물리치료 등등을 했으나 치료되지 않았고 만여 원의 의료비를 썼다. 80여 세의 모친이 양로원에 있으므로 위여사는 억지로 일어나서 모친에게 생활비를 주려고 오백 미터 길을 무려 반시간이나 걸었다.

집으로 돌아갈 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어릴 때의 이웃 쇼메이(小妹)수련생을 만나 삼퇴의 중요성을 듣고 즉시 소선대를 탈퇴한다고 했다. 그리고 호신부와 《9평》등 진상 자료를 받고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일 주일 후 위여사는 쇼메이를 찾아와 흥분하여 말하기를 “파룬따파는 너무나 신기합니다. 돈으로도 치료하지 못하는 고질병이 아홉 글자를 외워 좋아졌다! 파룬따파는 정말로 사람을 구원하는 정법이다” 위여사는 앞으로 파룬궁 수련을 하겠다고 표시하고 만나는 사람마다”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었는데 걸음걸이는 자유롭게 가벼워지고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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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외워 복을 받은 이야기

어느 날 하남성 푸양시 치청툰의 한 삼륜차부가 한 대법제자에게서 진상을 듣고 호신부를 하나 받았다. 차부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항상 외워 전에 있던 위장병도 나았다.

그 차부의 고향사람도 듣고 역시 호신부를 달라고 했고 대법책도 청하였는데 일주일 만에 오랫동안 고생하던 요추병이 좋아졌다. 책은 절반도 못 보았는데 이 두 사람 모두 대법의 신수련생이 되었다.

푸양시 슈퍼의 어느 사장이 대법제자를 만나 호신부를 얻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어 집으로 돌아와 외우기 시작했는데 이튿날 그는 저녁에 몇 번 외웠더니 원래 아픈 팔이 아프지 않았다고 격동되어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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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를 받고 보답하려고 나는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샤오췬이라고 하며 금년에 30세이다. 한 중등전문학교의 교사이다. 금년 1월 6일 날씨는 몹시 추웠고 눈이 내리고 있었다. 점심 때 퇴근했는데 왜냐하면 아내가 산후 조리기간이라 급히 집으로 갔다. 가까운 길로 간다고 나는 전동자전거를 타고 역방향으로 일방통행로를 달렸다.

“펑”하고 소리가 나더니 나는 앞에서 마주오는 택시와 부딪쳐 큰길에 내동댕이쳐졌다. 일분쯤 꼼짝하지 못하고 천천히 땅에서 일어났는데 몸에는 손상이 없었고 피부도 벗겨지지 않았다. 그런데 나의 전동자전거는 망가지고 상대방 차의 범퍼도 망가졌다. 나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준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진상을 듣고 공천단과 소선대를 탈퇴하였고 몸에는 대법호신부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대법의 보호를 받은 것이다.

나는 택시 기사에게 트집을 잡지 않았고 주동적으로 책임을 지고 돈 삼백 원을 주고 그로 하여금 차를 몰고 가게 하였다.

후에 생각하니 정말로 겁이 났다. 만약 대법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후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나는 위로는 60여 세 되는 노인이 있고 아래로는 갓 태어난 아기가 있다. 아내는 나의 차 사고 전후의 사정을 듣고 감동되어 울었다.

대법 사부님이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를 만분 감사해 한다. 나의 집과 택시기사의 차사고로 일어날 고통을 막은 것이다.

속담에 은혜를 알면 보답해야 한다. 대법사부님의 생명의 은혜를 나는 보답할 방법이 없는데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곧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02월 04일
문장갱신: 2009년 02월 04일09:52:56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2/4/19457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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