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남 대법제자 【명혜망2009년2월12일】98년 음력 4월 19일은내가 일생에 잊지 못할, 법을 얻은 날이다.나의온몸엔 병이 가득했고악을 동반하고 있었다. 환락은 나와 인연이 없었고 행복은 나를 멀리하고만 있었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내가 법을 얻은지 한달만에 믿기 어려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전의 심장병, 위병, 간 부위의 통증,부녀병,등이 모두다 사라져 버렸다.그렇게 되어대법을 믿고 수련을 견지한지 11년되었다. 현재 나는 마치 20여세의 젊은이와 같고, 길을 가면 몸이 가볍고, 생활은 행복하고 마음은 유쾌한 것이다. 나는 잘알고 있다. 자비한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의 생명을 주셨고 신기한 대법이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는 것을.우리 동생이남자아이를 출산했는데 아이가뇌에 산소부족과, 심근염, 황달염, 패혈증, 등 증상이 나타나생명이 위독해져현병원에서 시 병원으로옮겨서 입원했다. 의사는 검진 결과 너무 늦게 병원에 와서 20%의 희망만 있고치료가 된다하더라도 온전한 정신이 될 수 없다고 했다.동생은 의사의 말을 듣고 치료를 포기했고,가족 모두 비통에 빠졌지만 어쩔 수없어했다. 향불을 피우는 사람을 찾아가 희망을걸었으나 향불이 타는 것을 보더니 이 아이는 오직 아이의 고모(대법제자)만이 치료를 할수 있다고 했다.
당시 나는 외지에 있었는데, 동생의 전화를 받고는 나는 그런 능력이 없고오직 파룬따파 사부님만 이 아이를 구할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온 가족이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아이의 병은 꼭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후에 나도 병원에 두 번갔는데 온 가족 모두 “파룬따파 하오””쩐,싼,런 하오”아홉글자를 외우는 것이었고, 아이는 신비롭게 하루하루 좋아졌다.
5일후 의사는 아이가 퇴원할 수 있다고했고 주치의사도 십분 놀라는 것이다. 지금아이는 심신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이쁘게 자랐다. 대법의 자비와 신기함을 실증하기 위해아이의 이름을 “법도”라고 불렀다.
발표:2009년02월 12일
갱신: 2009년02월11일 22:44:
문장위치: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9/2/12/1953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