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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부님은 한차례 또 한차례 나의 친인을 구해주셨다

[명혜망 2009년 2월 4일] 나는 길림성(省) 수란시(市) 핑안진(鎭)의 대법제자이다. 2009년 1월 19일 저녁 큰 매형이 이모네 집 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리 불러도 깨어나지 않아 엄중한 병에 걸린 것 같은데 마치 뇌출혈 같다고 전화가 왔다. 나와 아내(수련하지 않음)는 이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가 누이 귀에 대고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외치세요! 라고 울면서 알려주었다.

이렇게 몇 번 말해주었더니 잠시 후 누이가 조금 움직이는 반응을 보이자 아내가 우리 집안의 모두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웁시다 라고 제의하였다.

이렇게 2분도 채 안되어 누이가 깨어나더니 우리를 향해 “누가 당신들을 오라고 했는가? 또 당신들을 고생시켰네” 라고 청성하게 말하였다. 후에 우리가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게 하였는데 십 분도 안되어 누이는 좋아진 것이다! 정말로 신기했다. 나의 매형(수련하지 않음)은 격동되어 “파룬따파는 정말로 신기하다!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 정말로 이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파룬따파에 감사를 드린다!”고 연이어 말하는 것이었다.

2008년 9월 하루는 나의 장인이 병이 위급했는데 췌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일주일을 못 넘긴다는 것이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장인의 귀에 대고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장인이 따라 외치는 것이었다. 조금 있으니 깨어났다. 내가 “당신은 그저 “파룬따파하오”만 외우시오. 염라대왕도 당신을 감히 받지 못할 것이고 신변에도 감히 오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알려주어 그는 매일 외웠다. 이렇게 한 달도 안되어 장인의 병은 모두 좋아졌다.

2006년 어느 날 저녁에 나의 큰 이모가 급성 뇌출혈에 걸렸는데 80ml의 피를 흘렸다. 의사는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내가 그 이튿날 오전 10시쯤 도착하여 이모의 귀에 대고 “큰이모,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세요. 이 선생님께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큰이모의 눈이 움직이길래 나는 그녀가 듣는 줄을 알았다. 이렇게 오후 4시가 되니 그녀는 말할 수 있었다. 깨어난 후 첫마디가 이 선생님께서 자기를 구해 주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옆에 있던 친척들도 몸소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견증했고 지금은 큰 이모도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문장발표: 2009년 02월 04일
문장갱신: 2009년 02월 04일05:29:57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4/19454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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