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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보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지옥을 보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허베이 탕하이현 악보 사례

【명혜망 2008년 12월 2일】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몇 년 중에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탕하이(唐海)현의 소수 사람들이 사악 당을 따라 대법에 대해 범죄를 짓고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저질렀는데, 최후로 해치는 것은 자신이다. 아래는 악인들이 악보(惡報)를 당한 부분 사례 :

1. 탕하이현 10농장 생산대 간부 리커강이 당한 악보

탕하이현 10농장 생산대 간부 리커강(李可剛), 46세. 사악 건달 집단을 따라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특히, 올림픽 횃불 전달 기간에 대법제자들에게 장기간 핸드폰을 켜놓게 하고는 대법제자의 행동을 감시했다. 대법제자들이 어디로 가면 그들은 따라다니면서 밤에도 괴롭혀 대법제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악보가 다가왔다. 2008년 10월 17일 오후 2시 경에 리커강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길옆의 도랑(水溝裏)으로 넘어졌는데, 18일 오전 10시경에서야 시신을 찾아서 끌어냈다. 자신이 악보를 받아서 가족들에게도 비통을 안겼다.

2. 탕하이현 10농장 정좡쯔 사악 당 서기 정샹징이 당한 악보

탕하이현 10농장 정좡쯔(鄭莊子) 사악 당 서기 정샹징(鄭祥京), 45세 정도. 2008년 7월 30일 오후 6~7시 경에 탕하이현 공안국 리푸궈(李富國) 등 악경들이 파룬궁 수련생 정춘산(鄭春山)의 집에 쳐들어가 개인 물품을 강탈하고 동시에 그를 납치한 후에 비밀리에 스자좡(石家莊)으로 보내 현재까지 박해를 했다.

정샹징의 악보는 연이어 따라 왔다. 정샹징의 아들(20여 세)은 맹장염으로 수술을 했다. 정샹징은 병원에서 아들을 간호하다가 갑자기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현재 부자가 함께 입원해 있다.

어떤 주민들은 그의 집 상황에 동정하는 마음은 있지만 정샹징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악행을 저지른 것도 명백히 알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면 자신을 해치기도 하지만 가족들도 연루된다.

3. ‘지옥을 보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리타이원(李太文), 탕하이현 구치소 소장으로 있던 기간에 장기간 죄인들에게 대법제자를 관리하며 때리도록 지시했고, 그 후에 급사했다. 병이 생기기 전에 그는 대법제자들에게 “나는 선악유보(善惡有報)를 믿지 않고 현실을 믿으며, 돈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좋은 생활을 해야 하며 누구도 공산당을 이길 수 없다. 당신들이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안 그러면 내가 죽은 후에 있는지 없는지 가서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밤에 병이 생겨 며칠 지나지 않아 급사했다. 그가 죽던 그 날, 구치소 북쪽 하늘에서 우레가 7번이나 쳤다.

4. 탕하이진 자오화가 주민위원회 주임 런펑녠, 급사

저우펑녠(周豐年) : 탕하이진 자오화가(交化街) 주민위원회 주임 임기 기간에 앞장서서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박해했고, 2005년 여름에 급사했다. 그해 51세였다. 가족들이 연루되었는데, 형과 형수도 연이어 급사했다. 형이 사망한 후에 새들이 얼굴을 쪼아 먹어서 알아볼 수가 없었다.

5. 탕하이현 5농장 8대장 장궈민, 악보로 사망

탕하이현 5농장 8대장 장궈민(張國民)은 장기간 대법제자를 감시했고, 밤에는 대법제자가 대문을 닫으면 대문으로 기어들어가 대법제자들의 마당에 들어가서 대법제자가 집에 없으면 대대에 보고했다. 그의 형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고했으나 그는 “당신이 나한테 돈을 주는가. 나는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4년경에 장궈민은 땅을 분할하는 사건때문에 화병으로 사망했다. 실제로는 악보를 받은 것이다.

5농장 8대 전즈훙(甄志宏)도 대법제자를 감시해서 악보를 받았는데, 2004년경에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이것이 우리 탕하이현에서 발생한 악보 사례이다. 보응을 안 받는 것이 아니라 아직 시기가 안 됐기 때문이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한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빨리 깨닫고 절벽에서 말고삐를 당겨 말을 멈추어라. 어떤 사람들은 악보를 받은 후에 깨달아서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집에 가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념(念) 한다. 어떤 경찰, 관원은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깨어나서 박해에 더는 참여하지 않았다. 현재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데,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자신의 위험한 처지를 정시(正視)하기 바란다. 즉각 악행을 멈추고 공을 세워 속죄하여야 자신의 미래를 되찾고 자신이 한 갈래 길(生路)을 남겨둘 수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30일
문장발표 : 2008년 12월 02일
문장갱신 : 2008년 12월 02일 00:23:07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190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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