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에 명백하니 지진 재난 중에서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다

[명혜망 2008년 6월 25일] 썬양(沈阳) 대동구에 한 쌍의 노년부부가 있는데 금년 66세이다. 민속 풍습에 따르면 66세는 인생의 하나의 큰 고비였다. 5월에 두 분은 남방에 유람가려고 준비하였다. 떠날 때 회사의 한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으며 아울러 대법진상 호신부를 주어 몸에 지니게 하였다.

5월 12일 쓰쏸대지진 때 두 분이 앉은 유람차는 지신 중심지와 멀지 않은 쥬짜이꺼우(九寨沟)의 산을 감도는 길(盘山道)에 있었다. 차가 있던 지방은 비록 지진 중심지는 아니었지만 진동이 있었다. 당시 산에서는 끊임없이 돌이 굴러 떨어져 내렸고 산길도 매우 좁았는데, 어떤 차들은 제때에 차를 세우지 못하여 산아래로 굴러 떨어지게 되었는데, 차도 훼손되고 사람도 사망하게 되었다.

노 부부가 앉은 차에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는데 갑자기 들이 닥친 재난에 마주하고 모두들 매우 기겁하였다. 이때, 노인은 갑자기 주머니에 대법 호신부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 급급히 꺼내들고는 말하였다. “나는 무섭지 않습니다. 나는 신불(信佛)합니다! 나에게는 파룬궁 호신부가 있습니다!” 이때 차는 마치 고장난 것처럼 멈춰섰다. 나중에 보니 차와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무사하였다.

행운에 겨운 나머지 두 노년 부부는 이 단락의 경험을 이웃 사람들과 친한 벗들에게 알려 주었다.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24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5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4일:23:33:31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5/18090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