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6월 24일]
* 대법이 신적(神迹)을 나타내다
훠롄(霍莲)(가명)은 산둥라이시(山东莱西市)의 60세 좌우되는 한 여 파룬궁수련생이다. 2007년 10월, 훠롄(霍莲)과 남편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갔다. 남편은 뒷좌석에 그녀를 앉히고 자전거를 탔는데, 신촌 북쪽의 큰길까지 갔을 때 갑자기 뒤에서 자동차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왔다. 자동차 뒷바퀴는 순식간에 훠롄의 왼쪽 다리와 발을 깔고 지나갔고, 그녀의 남편은 앞쪽으로 튕겨 나갔다. 나중에 또 자동차 앞바퀴가 그의 넙적다리 위를 깔고 지나갔다. 자전거는 그자리에서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구경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90킬로그램의 체중으로, 그렇게 심하게 나가 떨어졌고 또 자동차가 다리를 깔아 뭉겠는데도, 아무일 없이 무사하였다. 다만 다리를 깔고 지나간 자동차 바퀴의 흔적만이 선명하게 찍혀 있을 뿐이었다.
훠롄(霍莲)은 다리 아래쪽의 뼈가 끊어졌다. 비록 큰일은 없었지만, 의사가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여 훠롄의 다리뼈는 철침으로 꿔매졌다. 나중에 훠롄은 병원에서 며칠 입원 치료하고는 퇴원하였다. 당시 둘러싸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이 두 사람은 정말 복이 많다고 말했다. 훠롄은 마음속으로 대법사부님이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목숨을 잃을뻔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퇴원한후 훠롄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는데, 2개월 후 기적이 나타났다. 어느날 가부좌를 하는데, 그녀 다리속의 철침 하나가 뾰족하게 나왔다. 그녀는 손으로 힘껏 뽑았는데, 결국 진짜로 뽑아졌는데, 이는 정말로 신기하였다.
훠롄(霍莲)의 다리에 있던 기타 철침도 이후의 몇 차례 가부좌 중에서 모두 계속 나오게 되었는데, 이는 또다시 파룬따파의 초상함과 신기함을 견증하였다.
* 마음속에 대법이 있으니, 난에 부딪쳐도 평안할 수 있다
귀주성 얼거자이(二戈寨)에 사는 한 대법제자의 남편은 화물차 운전수이다. 평상시에 부인 대법제자가 남편에게 홍법을 하면, 그는 듣지 않았지만, 또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반대하지도 않았다.
한번은 남편이 화물차를 몰고 귀주성 준의루산관(遵义娄山关)을 지나게 되었다. 루산관은 지세가 험하고 72개 굽이가 있는 곳이다. 차가 72개 굽이를 지날 때, 브레이크가 갑자기 끊어졌고 차머리는 갑자기 급속하게 벼랑 아래쪽을 향해 질주해 갔다. 이 생사관두에 그녀의 남편은 큰소리로, “나는 대법제자의 가족입니다.” 하고 외쳤다(평소에 이 대법제자는 남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지만, 이 순간에 그는 기억하지 못했다). 그의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차머리는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었고, 한 그루의 큰 나무에 막혀 차와 사람이 모두 안전하게 되었다. 이 신기함과 이 신성함, 이 감동은 정말 형용할 방법이 없다. 이는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한사람이 연공하면 온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사실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이로부터 이 운전사는 진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깨닫기 시작했고,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함을 더욱 깨닫기 시작했으며, 탈당, 탈단, 탈퇴를 하고 견결히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문장완성 : 2008년 6월 23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4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4일 09:26:50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4/18085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