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물에 빠진 네 여자 아이의 생사 선택

글 / 호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18일] 이는 악동 모 지역에서 발생한 실제 이야기이다.

2006년 초반의 어느 하루, 호북 악동 모 지역의 여자아이 네 명이 그만 연못에 빠졌다. 두 여자아이는 물에 빠지는 순간 “파룬따파 하오!”를 외쳐 신기하게 구원되었다. 그러나 물에 빠진 다른 두 여자아이는 “파룬따파 하오!” 외치기를 거절하였고 물 밑에 가라 앉았다. 이 일은 오늘까지도 현지 민간에서 경세지언(警世之言)으로 되어 전해지고 있다.

일이 생긴 그 날, 대략 열 살쯤 된 여자아이 넷이 함께 나갔다가 그만 주의하지 않아 동시에 몇 미터 깊이나 되는 연못에 빠졌다. 그 중 한 여자아이는 물에 빠지는 순간에 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대난이 올 때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던 말이 생각나 다른 세 아이들에게 “빨리 파룬따파 하오를 외쳐!” 하고 소리쳤다. 한 여자아이는 즉시 그녀와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크게 외쳤다.

바로 그녀 둘이 금방 첫 번째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칠 때 원래 네 사람이 꼭 잡았던 손이 풀려졌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친 두 여자아이는 신기하게 물위로 솟아올랐고, 그들 둘이 계속 “파룬따파 하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길을 가던 사람이 그들을 구해 주었다. 그러나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기를 거절한 다른 두 여자아이는 당시에 곧 물밑으로 가라 앉았으며, 사람들이 건져냈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다.

여자아이 넷이 동시에 물에 빠졌는데, 둘은 죽고 둘은 살아난 소문이 퍼져 나간 후, 현지에서는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내막을 잘 아는 허다한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진상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고, 파룬따파는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이란 것을 알게 되었으며, 대난이 올 때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야만 자신을 구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 성심성의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치면 그는 구원될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18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8/18047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