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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전하는 문화】엄격히 혐의를 피하고 청렴하여 인민을 사랑

글 /칭앤

【명혜망2007년 10월24일】“참외밭에서 신을 신지 말고, 배나무 밑에서 모자를 바로잡지 마라”는”군자행”의 시 노래이다 .뜻은 참외밭에서는 좋기는 신을 신거나 벗지 말아야한다.다른 사람이 당신을 참외를 훔친다는 오해를 주지말아야하고 ;오얏나무밑에서는 모자를 정리하지 말아야 오얏따는 것을 의심을 피할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혐의를 피하고 될수있는 한 다른 사람이 오해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외밭에서 신을 신지 말고, 배나무 밑에서 모자를 바로잡지 마라”는 덕행을 딱고 불필요한 시끄러움을 드는 좋은 방법이다. 몸을 딱고 덕행을 쌓는 사람들이 응당히 알아야한다. 북위상서 원율수(袁聿修)는 자기의 덕행을 지킴을 비상히 엄격하고 혐의를 피면할줄 알고 한 평생 청렴하고 인민을 사랑하는 덕행을 준수하여 후세에 길이 전해졌다.

원율수는 자는 숙덕이고 진군양하(陈郡阳夏)사람이고 북위 중서랑 원판의 아들이다. 그는 급이 상서인데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욕심이 없고 세상과 다투지 않아 청렴으로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

원율수는 태자중사와 박릉태수,상서 등 직업을 력임했고 관리로서 아주 청렴했다. 당시에 아주 적은 사람이 이러하다. 당시의 대부 낭중지간에는 상호 례물을 주고 받는것이 보통이지만 원율수는 상서를 10년 력임했어도 어떤 례물도 받지않았다. 그는 성적이 현저하고 명성이 높아 먼 곳의 백성들까지 그를 칭찬한다.

상서 형소(邢邵)와 그는 오랜친구라 우스개 소리를 잘한다. 그를 칭랑(淸郞)이라고 한다. 대녕초년, 원율수는 태상소경의 신분으로 각지에 순찰하고 관리들의 공과 득실을 고찰하는것을 책임졋다. 연주(兖州)를 지나갈때 그 당시 연주 지사로 있는 형소는 원율수에게 사람을 파견하여 한필의 힌 명주를 보내였다. 원율수는 즉각 돌려보내면서 편지에서 :“이번에 당신을 만나니 당신의 평시 행위와 같지 않다. 고대 사람들은 참외밭이나 오얏나무밑을 지나도 혐의를 피하는데 사람들의 의론은 무서운것이다.다른 사람들이 이런 저런 말을 안 듣을려면 무너진 제방을 막는것처럼 곤난한것이다. 당신의 마음은 받겠는데 나에게 자책하는 것은 남기지 말기를 바란다.”

형소는 기쁘게 그의 뜻을 받들고 회신에다:“오늘 당신에게 선물을 준것은 모두 내가 너무 경솔한것이고 고려하지않은것인데 나의 심중에는 아무런 간격이 없는것이다. 당신은 과거에는 칭랑인데 지금은 칭경(清卿)이 되였다.”

원율수는 신주 지사를 견임할때 그가 임기가 만료되여 떠나갈때 환송하는 백성들은 길을 메꾸엇다. 어떤 사람은 술과 고기를 가지고 울면서 그를 만류하고 모두 그를 남을 것을 권하면서 서로 다투어 멀리까지 전송했다. 당시에 무더운 날씨여서 백성들이 과도하게 힘에 지칠가봐 원율수는 자주 머물면서 백성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도록 권고했다. 그가 돌아간후 신주의 7백여명의 백성들이 그를 위하여 비석을 세우자고 몇백필의 천을 모아서 중서랑에게 위탁하여 원율수의 공덕을 기록해달라고 했다. 원율수는 곧 이렇게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문장성립:2007年10月23日
발표:2007年10月24日
갱신:2007年10月25日 21:59:29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24/1651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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