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3천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 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사진들)

[명혜망] 전설에 의하면 우담바라 꽃은 3천년에 단 한 번 핀다고 한다. 현저하게, 최근 몇 년 동안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이 발견되면서, 세계 여러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설이 되살아났으며, 꽃을 본 수 만의 사람들에게 크나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주었다.

우담바라는 199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그 후 중국대륙, 홍콩, 대만, 북 캘리포니아, 뉴욕 그리고 텍사스에서 발견되었다.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린씨의 휴스턴, 텍사스 집에서 발견된 우담바라 꽃


한국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의 수미산 선원의 불상 얼굴 위에서 발견된 우담바라 꽃

* 불경이 천기를 밝히다

불경에 따르면, 산스크리트어로 “우담바라”는 “하늘에서 내려온 길조의 꽃”을 의미한다. 불경, 《혜림음의(慧琳音义)》 8권에서는, “우담바라는 상서롭고 초상적인 현상 (祥瑞灵异)의 산물이다. 이는 천상의 꽃이며 세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여래가 하생하거나 금륜왕(金輪王)이 세간에 출현한다면, 그들의 위덕과 큰 복으로 인해 이런 꽃들이 출현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불경에 기록된 이런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전륜성왕이 세간에 내려왔다는 신호이다. 다른 말로 하면, 석가모니 부처는 오래 전에 사람들에게 전륜성왕이 세간에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할 때 우담바라 꽃이 필 것이라는 천기를 예언한 바 있다.

불경에 따르면,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보유한다. 그는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정의(正義)로 정법(正法)의 바퀴를 돌림으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왕(理想王)이 된다. 불교, 기독교 또는 기타 어느 종교에 관계없이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라면 전륜성왕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무량수경(無量寿经, 또는 영원한 생명 부처에 대한 불경)에는 “사람들은 우담바라 꽃이 예언적 표시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록했다. 3천년에 단 한 번 핀다는 희귀한 꽃,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예언적 상징이다.

* 세인에 대한 천상의 경고

근 십 몇 년을 돌아볼 때, 세계상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큰일이 무엇이었나? 어떤 불법(佛法)이 인간세상에서 널리 전해졌는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가르침과 “真、善、忍” 법리로써, 창시자 리훙쯔 선생은, 1억이 넘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고, 그리고 반본귀진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해주었다.

* 우담바라 꽃은 바로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졌을 때 피어났다

중공이 통제하는 중국대륙의 신문매체에서도 처음에는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을 보도했다. 그에 대해 중공정권은 조용히 불경(佛經)의 진실, 부처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 같았다. 이것은 그들이 “미신”과 “무신론”이라며 선전했던 것과 상반된다.

하지만 중공정권은 우담바라 꽃이 지린성 더후이시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 선 자오후이의 우체통에서 발견된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아주 두려워졌다. 중공관리들은 선의 집을 약탈하고 선을 체포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정권이 갖는 공포는 수십 년간의 피로 물든 독재폭정 그리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관련이 있다.

2006년 6월, 구이저우성 핑탕현에서 두 쪽으로 갈라진 한 거대한 돌이 발견되었다. 돌의 바로 표면에는 6개의 거대한 중국 글자, “中國共産黨 亡”이 보였다. 이 돌은 글자가 새겨진 돌이라고 해서 “장자석(藏字石)”이라고 불리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돌은 2억7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이다. 5백 년 전, 이 돌이 한 산에서 굴러 떨어지다 깨져 열린 것이다. 사람이 이것을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이후, 중공은 붕괴될 운명에 놓였다. “장자석(藏字石)”은 단순히 중공에 대한 신들의 판결이다.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여러 천상변화의 일종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오늘의 정법과 관련된 많은 예언들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면, 1986년 한국에서 알려진, 남사고선생(1509년~1571년, 남사고 또는 격암이라고도 불리움)이 쓴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가 있다. 이것은 기상천외한 기적들과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은 “천상의 모든 왕 중 왕”, 즉, 법륜성왕(사람들은 또 그를 미륵불 또는 대기인(大奇人)이라고도 부른다)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륜대법을 전한다고 암시하고 있다.

남송 시대 샤오 융씨의 “매화시(梅花诗)”에서는 만고의 천문(天門)이 열린다는 중대한 천기를 밝혔다. 신불이 주불과 함께 지구로 내려오는 서약을 맺고, 대법을 널리 전하며 우주를 갱신한다.

또 당대(唐代)의 리춘펑(李淳风)과 위안톈강(袁天罡)의 “추배도(推背图)” 예언, 명대(明代)의 류보원(刘伯温)의 “소병가(烧饼歌)”와 “섬태백산비기(陕西太白山碑记)” 예언 등. – 이 모든 예언에서는 전부 비슷한 것을 이야기한다.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계시록(启示录)”에는 “왕중왕”이 동양에서 나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다른 예언시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诸世纪)”가 있다. 또한 마야의 예언과 호피의 예언에서도 큰 일이 올 것이라는 암시를 하고 있다.

2004년 말에 있었던 남아시아의 지진해일 참사, 근 몇 년간 끊임없이 출현하는 성모상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또는 피 – 이런 현상들 역시 사람들에게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경고이다. 모든 예언들은 모두가 정법을 위해 존재하는 중대한 천기들이다.

* 하늘의 뜻에 따라 사악을 멀리 하다

2004년 11월18일, 대기원시보는 중공의 폭정과 중공통치 하의 피의 역사(국가에 대한 범죄와 인류에 대한 범죄 그리고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 “9평 공산당”이란 제하의 평론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대기원시보는 엄중성명서를 발표하고 자비로이 중국인들에게,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사람들은 사악한 중공과 결별하고 사악의 표시를 제거하여(공산당과 유사한 다른 조직에 가입할때 선서했던 것을 가리킴), 재앙을 피해 자신들을 구하라고 말해주었다. 대기원시보는 사람들에게 “3퇴(공산당, 공청단과 소선대)”할 것을 촉구했다.

“9평 공산당”은 2천 7백만이 넘는 중국인들이, 중공과 유사한 다른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대기원시보가 특별히 만든 웹사이트에서 용감히 탈퇴성명을 발표하도록 유발시켰다. 이리하여 이 민중들은 하늘의 뜻에 따르고, 신의 충고를 따라 짐승의 표시를 지우고, 사악을 멀리하여 자신들을 구하고, 새로운 미래로 걸었다.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전 세계에로 널리 전해지고 있다. 이것은 인류에게 크나큰 행운이며, 우담바라 꽃이 다시 한 번 핀 이유이다!

발표일자 : 2007년 10월24일
원문일자 : 2007년 10월2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0/24/90814.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0/15/16455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