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생명의 견증

【명혜망 2007년 9월 26일】

나는 허난성 뤄허시에 사는 옌리쥔인데, 9월 14일 오후 4시 20분경 삼륜차를 몰고 서쪽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앞에서 달려오더니 단번에 삼륜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튕겨져 나가 승용차 지붕위에 떨어졌다가 승용차 운전사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바람에 차가 몇 바퀴 돌다 다시 삼륜차에 부딪쳐 나는 5미터 밖의 시멘트바닥에 거꾸로 머리를 박으며 떨어졌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리훙쯔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나는 급히 엠블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호송되어 여러 가지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단지 머리에 혹이 하나 생겼지만 피는 나지 않았다. 몸에는 긁힌 상처 하나 없었다. 의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이런 사고를 당했으면서도 긁힌 자국 하나 없다는 것은 정말로 기적이라고 했다.

이번에 친히 대법의 신기함을 경험하게 되자 아이들도 무릎을 꿇고 생명을 구해준 리훙쯔 대사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우리 가족은 파룬따파와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다.

이상은 내가 친히 겪은 일이다. 이 일을 써냄으로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와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 바란다.

탈단한 임산부, 교통사고 후에도 안전에 아무런 이상 없어

샤오장이 임신 3개월 무렵이었다. 그들 부부는 2007년 설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가 설을 쇠었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올 때 그들이 탔던 공공버스가 큰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운전기사의 귀는 떨어져 나갔고 그 옆에 앉았던 여자 승객은 즉사하였다. 샤오장 옆에 앉았던 노인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죽었으며, 그녀 앞에 앉았던 남자애도 사망했다. 그날의 교통사고로 그녀의 좌측, 앞 측에 앉아있던 4명 모두 죽었지만 샤오장 부부만은 무사했으며 단지 옷만 약간 찢어졌을 뿐이었다.

3개월 후, 임신 6개월 접어든 샤오장이 일 때문에 시내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탔던 차가 이상하게 큰 나무와 충돌했다. 샤오장은 운전사와 옆 좌석 사이에 앉았는데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두 번의 교통사고에도 무사했던 것은 정말로 기적이었다. 샤오장은 모든 게 파룬따파의 사부께서 그녀를 구해준 덕분이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대법의 진상을 알았고 대법 수련생인 고모할머니의 권유로 그들 부부 모두 사악한 공산당의 단, 대 조직으로부터 탈퇴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벌써 저세상으로 갔을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하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더는 공산악당의 기만술에 넘어가지 말고 빨리 3가지 탈퇴를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문장완성: 2007년 9월 25일
문장발표: 2007년 9월 26일
문장갱신: 2007년 9월 26일 13:12:32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26/16338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