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생명으로 바꾼 돈은 가치없다” – 신강 석하자시 정법계통 보응사례

[명혜망 2007년 9월17일]

1. 왕원(汪源), 남, 중급 법원 부원장, 2007년 8월24일 석하자시 제2부속병원에서 사망. 의사는 당시 이미 간병으로 사망했다고 서명하였다. 후에 화장터로 보내는 과정에 부활하여 법원에서 되돌려 왔는데 이틀 후인 8월26일 밤 2시 경에 진정으로 사망하였고, 8월27일에 출관하였다. 왕원은 죽기 전에 그의 친구 및 동료들에게 전화하면서 말하기를, “이 안건을 접수하지 말라는 친한 친구들의 권고를 듣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파룬궁 수련자를 불법 심판한 사건을 가리킴) 사건 하나를 처리하면 상금 만원을 받는다. 연공하는 사람들께 미안하고 자신의 생명에도 미안하다. 참으로 가치가 없다.”고 하였다. 동시에 신변의 동료들에게 더는 이 일을 하지말라. 그가 바로 실례이다! 생명으로 바꾸어 온 이런 돈은 가질 수 없다고 알려 주었다.

2. 고번(高番), 파룬궁 안건을 접수한 후 2007년 구정 후 급사하였는데, 역시 암으로 죽었다.

3. 서군( 徐军), 석하자시 공안국의 한 두목으로서 생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한 적이 있다. 2007년 6월말에 죽었다.

4. 오군(吴军), 남, 농8사 석하자 중급법원의 한 지도자, 2007년 6월24일에 뇌출혈로 사망. 그는 2007년 6월20일 경에 파룬궁 수련자를 불법 판결한 사건을 맡았고, 후한 상금을 받았다. 그의 모친은 이 사건을 맡지 말라고 그에게 권고하였다. 이 일 때문에 식구들은 그와 사이가 틀어졌고, 그 때문에 남보기 창피하였지만 오군은 권고를 듣지 않고 그 무슨 “나를 감히 어쩔 수 있단 말인가? 주는 돈은 버릴 수 없지 않은가”라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도 권유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그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이틀 후 그는 사무실에서 넘어졌고 신속히 병원으로 보내어져 치료받았다. 깨어난 이튿날인 6월24일에 사망하였다. 그의 모친마저 이는 보응이라고 여겼다. 그는 집안의 외독자로서 아내와 모친을 남겨두고 가버린 것이었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1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17/16284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