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당신을 위하여
【명혜망 2007년 9월18일】 소천, 여, 생전에 신강 농8사 석하자(石河子)시 중급법원의 작은 관리자였고 38세였다. 소천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많은 안건들을 접수했는데, 안건들을 처리하는 중에 금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양심을 어기는 돈을 많이 탐오했다. 그의 모친과 친구들이 탐오하면 보응이 있다고 했어도, 그는 근본적으로 믿지 않았으며 듣지도 않으려 했다. 도리어 하는 말이, “나는 곧 나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힘들고 고생스러우며 다른 사람에게 멸시당한다. 내가 돈이 있어 무엇을 사려면 마음대로 사고 이 얼마나 좋은가? 당신들이 층집을 사는 돈과 여행가는 돈도 내가 책임지겠다.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하지 못하지 않는가? 나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은 것을 알지만 돈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겠다. 내가 좋은 사람을 들어가게 하고 나쁜 사람을 내놓거나 경하게 판결하는 것도 돈 때문이다.” 이 일 때문에 모친과 소천은 늘 말다툼을 했다.
이 일이 있은 후, 2007년 6월초, 외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코에서 피가 자주나고 치솔질을 해도 피가 나므로 시 2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백혈병 만기라 즉각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듣고 놀랐다.
입원후 의사는 치료하려면 20만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소천은 이렇게 많은 돈을 쓰고도 치료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예 포기했다. 기실 그는 돈이 있었으며 모두 지불할 수가 있었다. 그의 모친이 이는 그의 보응이므로 죽어야 한다고 했다. 그가 병원에 있는 기간에 그의 할머니가 또 우루무치에서 병이 위급하여 부모들을 불렀다. 일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친구가 그의 일상 생활을 돌봐주었다. 병원에서 그의 동료와 친구들이 보러와서 탈당을 권하니 그는 탈당하지 않겠다고 고집하였다. 사악한 당이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있으며, 매달마다 3천원 씩이나 되므로 탈당하지 않겠다고 고집하면서 죽으면 그만이라고 했다. 결국 2007년 6월12일 아침 9시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에 아무런 체온, 맥박, 호흡, 혈압도 없었으며 동공도 확대되어 있었다. 2병원의 3명의 의사가 사망증에 싸인을 하였다. 후에 시체를 태평칸에 가져다 놓았는데, 왜냐하면 냉동고가 가득차서 잠시 하루만 정지한 것이었다.
소천은 자기가 탐오한 남은 돈 30만원의 저금통장을 친구에게 주면서 이전에 나쁜 일을 많이하고 좋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으므로 돈을 내놓아 좋은 일을 하나 하겠다고 하였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는 사람 혹은 수재를 입은 사람들에게 주라고 했다. 이렇게 그의 죄를 감소한다는 것이었다. 동시에 이전에 처리한 안건들을 동사자들에게 새롭게 처리하되 나쁜 사람을 도로 잡아 가두라고 했다! 후에 그가 사망한 후, 친구와 그의 동사자들이 소천의 소망을 들어주었고 이 돈은 재해지구로 보내어졌다.
6월13일 새벽 2시쯤 기적이 발생했다. 소천이 태평실에서 갑자기 깨어나 직발하는 사람의 손목을 잡고 하는 말이, “당신은 왜 나를 구해주지 않는가?” 그날 직발하는 사람은 청년었는데 놀라서, “당신은 사람인가? 귀신인가?”라고 하였다. 소천이, “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당신과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놀란 청년은 후닥닥 뛰어나갔다. 그리고 다시는 태평실로 감히 들어오지 못하였다. 대략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6시에 의사에게 전화를 하여 오라고 했다. 당시에 의사도 놀랐는데 동공은 정상적이었고 이상도 없었다. 의사도 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도 관찰해야 했으므로 병원 환자실로 보내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다른 환자들을 놀라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동시에 그의 친구와 동료들, 시 법원의 사람들도 모두 불렀다. 시 법원의 사람들이 모두 이 기적을 보았고 추도회도 모두 준비가 되었었는데, 죽었다 살아나는 것은 영화에서만 보았는데 우리 신변에 발생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하였다.
소천은 깨어난 후 하는 말이 그가 지옥에서 염라대왕을 만났는데, 정말인 것이라고 하였다. 또 차사고로 죽은 남편 류용(柳勇)(시법원, 不法으로 파룬궁 안건을 판결하였고 한 번의 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또 고번 법관(2007년 설 연휴에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를 받아 폭사)는 모두 밑에서 형을 받고 있다 도처에서 피가 질퍽하고 비명소리는 끊임없고 너무나 사람을 놀라게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녀의 남편이 어떻게 왔는지를 물었고, 고번도 묻는 것이었다. 동시에 알려주기를, 그들은 파룬궁 박해 안건을 처리했기 때문에 이런 지경이 되었다. 업을 쌓아서 고생을 하는 것이다 동사자들과 친구들의 권고를 듣지 않은 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밑에서는 너무나 고생스럽고 겁난이다 묶은 것도 매듭이 많이 달린 것이 너무나 참혹하다 라고 하였다. 그녀의 남편 류용도 이 안건을 접수했던 것이었다. 이때에야 그녀는 그들이 죽은 진정한 원인을 알았다. 여기는 빚을 갚는 곳이었다.
이때 염라대왕이 소천을 엎드리라 하고 그가 탐오한 일을 하나하나 다 읽는데 년월일도 다 아는 것이었다. 소천이 말하기를 염라대왕은 그녀의 좋은 친구와 신변 동료들의 이름과 그녀가 저지른 모든 나쁜 일들을 모두 똑똑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친구가 탈당을 권한 것까지 다 말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좋은 사람을 박해한 사람과 파룬궁에 대하여 죄를 범한 사람은 모두 여기로 온다고 했다. 염라대왕은 처음에는 훈계하다가 후에는 태도가 좋아졌고 친절하게 당신은 왜 탈당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녀는 할말이 없어 나중에 염라대왕에게 물었다. 당신은 매일 이렇게 많은 안건을 처리하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고? 염라대왕은 말하기를 당신들과 같지 않다. 힘들지 않다! 당신들 때문에 마음을 많이 쓰는데, 나쁜 일을 하지 말고 탈당하라고 하는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과 삼퇴(탈당,탈단,탈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진다! 한 명도 벗어나지 못한다. 당신은 돌아가서 좋은 일을 하시오 라고 하였다고 했다.
후에 곧 앞에서 말한 그러한 일이 발생했고 그녀는 살아나게 되었다. 소천이 깨어난 후 처음으로 한 일은 곧 탈당하겠다고 하는 것이었고, 법원의 사람들에게 탈당을 권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말하기를, 정말로 지옥과 염라대왕이 있다.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안건을 접수하지 말라고 하면서 누가 접수하면 누가 죽는 길이다! 라고 했다. 소천은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알려주기를, 염라대왕이 입은 것은 고대의 관복인데 붉은 색이고 감투는 검은 것을 썼고 마치 텔레비전에 나오는 포공 그 연대의 의복과 같다고 했다. 키는 1.7미터 정도이고 수염을 남겼고 그 옆의 서기관도 모두 만났다. 시 법원의 사람들은 소천이 그들에게 상과를 한번 했다고 했다.
6월14일 오후 5시 전후에 소천은 태평실의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이번에는 정말로 죽어버려 추도회도 그대로 열었다.
소천이 죽은 후 친구가 그에게 종이를 태웠는데 꿈에 나타나서 그가 보낸 돈을 받았다고 한다. 친구에게 감사를 드리고 친구를 보고싶어 이렇게 왔는데 이후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시 법원의 오군(吴军)은 며칠 후 돈에 눈이 어두워 2007년 6월에 파룬궁의 안건을 받았다. 그의 친구와 동사자들이 참여하지 말라고 권하면서 소천이 보응이 있다고 했고 지옥에 떨어진다고 말한 것도 잊었느냐고 해도 오군은 죽어라고 말을 듣지 않았다. 오군은 죽기 하루 전에 친구에게 하는 말이, “꿈에 소천이 권고하는 것이,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의 남편과 고번의 일을 보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나 오군은 듣지를 않고 그 이튿날 사무실에서 한 번 넘어져 병원에 보내어 응급조치를 했으나 그 이튿날인 2007년 6월24일 폭사했다. 후에 오군의 처가 꿈에 오군이 나타나 처에게 구원해 달라고 빌면서 그는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했다. 그의 처가 당신은 당해도 싸다 구하지 못한다고 했으며, 일체는 너무도 늦었다고 했다.
후에 어떤 사람이 법원에 가서 소천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느냐고 묻자 법원의 사람들은 이런 일은 없다 거짓말이다 라고 하면서 승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종이로 불을 감싸지 못하는 것이다. 양심이 있는 한 사람이 이 진실한 이야기를 말해 주었다.
오늘 이것을 모두 폭로한다. 사람이 파룬따파와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악보를 받는다. 공안 검찰 법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권고하는 것은 파룬따파에 죄를 범한 사람들은, 당신들이 범한 죄를 진심으로 개정하고 손실을 만회하면 생명의 최후일지라도 신과 부처님은 회개할 기회를 준다. 왜냐하면 신과 부처님은 자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비는 제멋대로 방치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진귀하게 여기길 바란다. 미래의 길은 모두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9월16일
문장발표 : 2007년 9월18일
문장수정 : 2007년 9월18일 09:33:53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9/18/162844p.html